생생탐험 신기한 동식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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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QA인터내셔널
• 옮긴이 : 이희정
• 그린이 : QA인터내셔널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9,000원
• 책꼴/쪽수 :
148x210, 160쪽
• 펴낸날 : 2006-09-04
• ISBN : 9788992130233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자연과학 (400)
• 도서상태 : 절판
저자소개
지은이 : QA인터내셔널
QA인터내셔널은 교육용 컨텐츠 개발 및 학습 교재를 출판하는 캐나다 최고의 출판사이다. ‘어드벤처 과학백과’ 시리즈는 QA인터내셔널의 야심작으로, 매년 한 권씩 다른 테마로 환상적인 지식 여행을 떠나는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식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QA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어마어마한 교육 컨텐츠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옮긴이 :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2006년 현재 통역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빈센트가 그린 반 고흐>, <아르센 뤼팽의 여인들>, <두 미소의 여인>,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원숭이는 왜 철학 교사가 될 수 없을까>,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교양과학>, <생태계>, <어린이 아틀라스> 등이 있다.
그린이 : QA인터내셔널
QA인터내셔널은 교육용 컨텐츠 개발 및 학습 교재를 출판하는 캐나다 최고의 출판사이다. ‘어드벤처 과학백과’ 시리즈는 QA인터내셔널의 야심작으로, 매년 한 권씩 다른 테마로 환상적인 지식 여행을 떠나는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식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QA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어마어마한 교육 컨텐츠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목차
유럽
1 데이비스 해협, 그린란드 59 - 북극버드나무(툰드라 식물)
2 노섬벌랜드, 영국 29 - 알광대버섯(균류)
3 방데 늪, 프랑스 99 - 개구리(양서류)
4 올린토스, 그리스 151 - 해면동물
5 데레이프카, 우크라이나 69 - 말
아프리카
6 세네갈 강, 서아프리카 23 - 침팬지(영장류)
7 홍해, 이집트 55 - 거거(이매패류)
8 로하, 에티오피아 91 - 벌거숭이뻐드렁니쥐(땅을 파고 사는 동물)
9 세렝게티 평원, 탄자니아 129 - 세렝게티 평원(사바나의 동물)
10 나미비아 북부 117 - 흰개미
11 간스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73 - 백상아리(상어)
12 앙브르 숲, 마다가스카르 147 - 아이아이원숭이(마다가스카르 섬 동물)
아시아
13 고비 사막, 몽골 41 - 낙타
14 코로만델 해안, 인도 109 - 맹그로브 숲
15 대리, 중국 139 - 나뭇잎나비(나비와 나방)
16 수마트라 섬, 인도네시아 15 -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종자식물, 속씨식물)
17 키나발루 산, 말레이시아 95 - 대왕벌레잡이통풀(식충 식물)
오세아니아와 남극
18 케이프요크 반도, 오스트레일리아 63 - 타이판 독사(파충류)
19 퀸즐랜드 해안, 오스트레일리아 37 - 그레이트베리어리브(산호)
20 포트 잭슨, 오스트레일리아 7 - 오리너구리(단공류)
21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103 - 코알라(유대류)
22 케이프크로지에, 남극 125 - 황제펭귄(남극의 동물)
북아메리카
23 알류산 열도, 알래스카 143 - 켈프(해조류)
24 세인트로렌스 강 유역, 캐나다 77 - 캐나다비버(설치류)
25 시에라네바다, 캘리포니아(미국) 45 - 세쿼이아(침엽수)
26 넌서치 섬, 버뮤다 제도 19 - 대왕오징어(심해 생물)
27 마우이 섬, 하와이 87 - 혹등고래(기각류)
28 소노라 사막, 멕시코 121 - 큰기둥선인장(선인장)
중남아메리카
29 드레이크 만, 코스타리카 33 - 흡혈 박쥐
30 갈라파고스 해령, 태평양 135 - 바다 속 미세 생물들
31 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51 - 다윈의 《종의 기원》(진화론)
32 카우 늪, 프랑스령 기아나 11 - 거미(거미류)
33 아마존 강 유역, 브라질 81 - 아마존 열대 동물들
34 안데스 산맥, 페루 113 - 콘도르(조류)
1 데이비스 해협, 그린란드 59 - 북극버드나무(툰드라 식물)
2 노섬벌랜드, 영국 29 - 알광대버섯(균류)
3 방데 늪, 프랑스 99 - 개구리(양서류)
4 올린토스, 그리스 151 - 해면동물
5 데레이프카, 우크라이나 69 - 말
아프리카
6 세네갈 강, 서아프리카 23 - 침팬지(영장류)
7 홍해, 이집트 55 - 거거(이매패류)
8 로하, 에티오피아 91 - 벌거숭이뻐드렁니쥐(땅을 파고 사는 동물)
9 세렝게티 평원, 탄자니아 129 - 세렝게티 평원(사바나의 동물)
10 나미비아 북부 117 - 흰개미
11 간스바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73 - 백상아리(상어)
12 앙브르 숲, 마다가스카르 147 - 아이아이원숭이(마다가스카르 섬 동물)
아시아
13 고비 사막, 몽골 41 - 낙타
14 코로만델 해안, 인도 109 - 맹그로브 숲
15 대리, 중국 139 - 나뭇잎나비(나비와 나방)
16 수마트라 섬, 인도네시아 15 -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종자식물, 속씨식물)
17 키나발루 산, 말레이시아 95 - 대왕벌레잡이통풀(식충 식물)
오세아니아와 남극
18 케이프요크 반도, 오스트레일리아 63 - 타이판 독사(파충류)
19 퀸즐랜드 해안, 오스트레일리아 37 - 그레이트베리어리브(산호)
20 포트 잭슨, 오스트레일리아 7 - 오리너구리(단공류)
21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103 - 코알라(유대류)
22 케이프크로지에, 남극 125 - 황제펭귄(남극의 동물)
북아메리카
23 알류산 열도, 알래스카 143 - 켈프(해조류)
24 세인트로렌스 강 유역, 캐나다 77 - 캐나다비버(설치류)
25 시에라네바다, 캘리포니아(미국) 45 - 세쿼이아(침엽수)
26 넌서치 섬, 버뮤다 제도 19 - 대왕오징어(심해 생물)
27 마우이 섬, 하와이 87 - 혹등고래(기각류)
28 소노라 사막, 멕시코 121 - 큰기둥선인장(선인장)
중남아메리카
29 드레이크 만, 코스타리카 33 - 흡혈 박쥐
30 갈라파고스 해령, 태평양 135 - 바다 속 미세 생물들
31 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51 - 다윈의 《종의 기원》(진화론)
32 카우 늪, 프랑스령 기아나 11 - 거미(거미류)
33 아마존 강 유역, 브라질 81 - 아마존 열대 동물들
34 안데스 산맥, 페루 113 - 콘도르(조류)
편집자 추천글
판타지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 책!
판타지 소설처럼 한 번 책을 펴면 다 읽을 때까지 책을 덮을 수 없는 재미있는 과학 책은 없을까? 신나는 모험과 아슬아슬한 사건, 그리고 신기한 볼거리를 체험하면서 유용한 과학 상식을 얻을 수는 없을까?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의 긴장감 넘치는 환상적인 즐거움과 유익한 과학 정보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과학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떠나 전 세계의 신기한 동물과 식물들의 세계를 탐험하자!
지구 곳곳에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수많은 생물들이 독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생물들의 은밀한 보금자리 속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보자. 땅속이나 벼랑 끝, 바다 속, 심지어 사막도 상관없다. 하물며 과거에 살았던 생물까지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다면 모두 놀라 말을 잃을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아프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아시아까지 전 시대와 공간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동식물들을 소개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 영장류, 거대한 땅굴을 파는 에티오피아의 벌거숭이뻐드렁니쥐, 말레이시아의 무시무시한 식충식물인 대왕벌레잡이통풀 등 신기한 동식물들을 만나 생생하게 탐험하다 보면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등 재미있는 과학 상식도 얻게 된다. 아울러 갈라파고스 섬의 새들의 부리를 관찰해 《종의 기원》을 펴낸 다윈의 진화론, 린네의 분류법 등 유명 학자들의 이론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독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책!
이 책은 시작과 끝이 정해지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독자들이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따라 시작과 끝이 다를 테니까. 페이지를 앞에서 뒤로 넘기는 데 싫증난 독자에게 페이지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볼 수 있는 이 책은 긴장감과 함께 액티브한 활력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펴는 순간 독자는 매 장이 끝날 때마다 다음 목적지와 그 목적지로 가는 데 어떤 여행 친구의 도움을 받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붙잡고 바다를 헤엄쳐 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바람같이 뛰어가는 치타를 타고 사바나를 가로지른다. 심지어 바람에 실려 온 바오바브 나뭇잎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기도 한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어디로 갈지, 50년 전의 과거, 100년 전의 과거, 아니면 아주 오랜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갈지도 순전히 책을 읽는 독자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지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살아 있는 보물, 놀라운 동식물들!
전 세계 놀라운 동물들의 보금자리 속을 탐험하다 보면, 과연 이 동식물들이 지구의 살아 있는 보물이라 할 만하다. 오리를 닮은 머리와 수달 같은 몸통, 비버의 꼬리를 가진 오리너구리, 앞발가락으로 날아다니는 코스타리카의 흡혈 박쥐 등 그들의 삶은 특별하고 매력적이다. 더구나 이들은 한 번 사라지면 다시 볼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다.
동물들뿐 아니라 식물들이나 곤충들, 물속 동물들 역시 우리가 꼭 살펴봐야 할 보물들이다.썩은 고기 냄새를 내는 인도네시아의 꽃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의 냄새를 한 번 맡아 보고, 코끼리만큼 무거운 멕시코의 거대한 선인장 사구아로 등을 관찰하면서 생존하기 위해 동물들만큼 치열하게 살아가는 식물의 가치 있는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가 흰개미, 위장의 여왕 중국의 나뭇잎나비 등 곤충 탐험과 함께 잠수부들을 공포에 떨게 한 커다란 조개 거거와 태평양의 빛을 내는 심해 생물들, 브라질의 아나콘다와 피라냐 등 물속 동식물 탐험도 빼놓을 수 없다.
판타지 소설처럼 한 번 책을 펴면 다 읽을 때까지 책을 덮을 수 없는 재미있는 과학 책은 없을까? 신나는 모험과 아슬아슬한 사건, 그리고 신기한 볼거리를 체험하면서 유용한 과학 상식을 얻을 수는 없을까?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의 긴장감 넘치는 환상적인 즐거움과 유익한 과학 정보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과학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떠나 전 세계의 신기한 동물과 식물들의 세계를 탐험하자!
지구 곳곳에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수많은 생물들이 독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 생물들의 은밀한 보금자리 속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보자. 땅속이나 벼랑 끝, 바다 속, 심지어 사막도 상관없다. 하물며 과거에 살았던 생물까지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다면 모두 놀라 말을 잃을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부터 현대까지, 아프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아시아까지 전 시대와 공간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동식물들을 소개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 영장류, 거대한 땅굴을 파는 에티오피아의 벌거숭이뻐드렁니쥐, 말레이시아의 무시무시한 식충식물인 대왕벌레잡이통풀 등 신기한 동식물들을 만나 생생하게 탐험하다 보면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등 재미있는 과학 상식도 얻게 된다. 아울러 갈라파고스 섬의 새들의 부리를 관찰해 《종의 기원》을 펴낸 다윈의 진화론, 린네의 분류법 등 유명 학자들의 이론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독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놀라운 책!
이 책은 시작과 끝이 정해지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독자들이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따라 시작과 끝이 다를 테니까. 페이지를 앞에서 뒤로 넘기는 데 싫증난 독자에게 페이지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볼 수 있는 이 책은 긴장감과 함께 액티브한 활력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펴는 순간 독자는 매 장이 끝날 때마다 다음 목적지와 그 목적지로 가는 데 어떤 여행 친구의 도움을 받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붙잡고 바다를 헤엄쳐 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바람같이 뛰어가는 치타를 타고 사바나를 가로지른다. 심지어 바람에 실려 온 바오바브 나뭇잎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기도 한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어디로 갈지, 50년 전의 과거, 100년 전의 과거, 아니면 아주 오랜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갈지도 순전히 책을 읽는 독자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지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살아 있는 보물, 놀라운 동식물들!
전 세계 놀라운 동물들의 보금자리 속을 탐험하다 보면, 과연 이 동식물들이 지구의 살아 있는 보물이라 할 만하다. 오리를 닮은 머리와 수달 같은 몸통, 비버의 꼬리를 가진 오리너구리, 앞발가락으로 날아다니는 코스타리카의 흡혈 박쥐 등 그들의 삶은 특별하고 매력적이다. 더구나 이들은 한 번 사라지면 다시 볼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다.
동물들뿐 아니라 식물들이나 곤충들, 물속 동물들 역시 우리가 꼭 살펴봐야 할 보물들이다.썩은 고기 냄새를 내는 인도네시아의 꽃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의 냄새를 한 번 맡아 보고, 코끼리만큼 무거운 멕시코의 거대한 선인장 사구아로 등을 관찰하면서 생존하기 위해 동물들만큼 치열하게 살아가는 식물의 가치 있는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가 흰개미, 위장의 여왕 중국의 나뭇잎나비 등 곤충 탐험과 함께 잠수부들을 공포에 떨게 한 커다란 조개 거거와 태평양의 빛을 내는 심해 생물들, 브라질의 아나콘다와 피라냐 등 물속 동식물 탐험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