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영단어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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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Julie jeong
• 그린이 : 이우일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9,800원
• 책꼴/쪽수 :
152x185, 264쪽
• 펴낸날 : 2007-03-23
• ISBN : 9788992130677
• 십진분류 : 언어 > 영어 (74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Julie jeong
전남 사범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으며, (주)YBM Sisa와 (주)유니북스에서 여러 종류의 유아, 어린이 영어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쓴 책으로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만화영어교과서』 등이 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이우일
어린 시절, 삼촌과 고모가 모아 둔 외국 잡지를 탐독하며 조용히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 작가 등으로 일하고 있다. 만화적 상상력이 무한히 샘솟는 그는, 재치 있는 유머와 통통 튀는 캐릭터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노빈손》 시리즈의 모든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파도수집노트』 『하와이하다』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옥수수빵파랑』 등을 쓰고 그렸다.
편집자 추천글
유창한 영어의 기본인 영어단어, 무조건 외우는 것은 이제 그만!
웃으면서 배우고, 저절로 외워지는 노빈손의 영단어 600
초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은 당장의 영어실력이 아닌 앞으로 10년 이상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닦는 시기라 하겠다. 부모의 욕심이 앞선 나머지 방대한 영어 지식을 쌓는 것에 치중한다면 당장은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유창하게 말하고, 네이티브의 말을 잘 알아듣고, 영어일기도 폼 나게 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단어부터 시작하게 하자. 영어라는 커다란 집을 짓기 위한 기본 재료가 바로 영단어인 것이다.
그렇다면 영단어, 어떻게 공부하게 할까? 무조건 외우게 하면 될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600개부터 시작하자. 좌충우돌 노빈손의 사건을 보며 웃다보면 어느새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도 익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노빈손 영단어 600』을 통해 우리 아이의 앞으로 10년 영어공부를 시작해보자.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50일 동안 엉뚱한 노빈손의 신나는 하루 속에서 매일 10~14개의 영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각 Day별 3단계 학습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눈을 통한 인지학습, 귀를 통한 듣기 학습, 입을 통한 발음 학습, 받아쓰기를 통한 쓰기학습, 예문을 통한 활용학습으로 영단어가 내 것이 된다.
■ 1단계 학습 : Word _ 상상하며 보는 재미,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
노빈손에게 일어난 사건이 속 영단어의 뜻을 상상해 본 후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퀴즈를 푸는 듯 한 재미를 통해 영단어가 친근해 진다.
■ 2단계 학습 : 부록 CD 활용한 Word 학습 _ 네이티브의 발음 듣고 따라하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트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도록 구성하였다. Writing 위주의 영단어 학습에서 벗어나 Hearing과 Speaking을 겸할 수 있는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영단어 학습을 유도하였다.
■ 3단계 학습 : Dictation _ 받아쓰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영단어와 뜻을 쓰게 하여 하루 동안 익힌 영단어에 대한 확인학습과 반복학습의 효과를 유도하였다.
■ 활용학습 : 단어의 활용 예문
Try More 파트에서는 영단어의 활용한 예문을 통해 영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의 예문, 회화에 사용되는 예문 등 적절한 예문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반복학습 : 10일 동안 학습한 단어에 대한 기억 되살리기
Activity Time의 문제를 통해 10일 동안 익힌 영단어의 기억을 되살리는 반복학습을 유도하였다. 영단어끼리의 관계를 생각하며 풀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이기에 단순암기가 아닌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단어와 단어의 연계성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웃으면서 배우고, 저절로 외워지는 노빈손의 영단어 600
초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초등학생은 당장의 영어실력이 아닌 앞으로 10년 이상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닦는 시기라 하겠다. 부모의 욕심이 앞선 나머지 방대한 영어 지식을 쌓는 것에 치중한다면 당장은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유창하게 말하고, 네이티브의 말을 잘 알아듣고, 영어일기도 폼 나게 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단어부터 시작하게 하자. 영어라는 커다란 집을 짓기 위한 기본 재료가 바로 영단어인 것이다.
그렇다면 영단어, 어떻게 공부하게 할까? 무조건 외우게 하면 될까??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 600개부터 시작하자. 좌충우돌 노빈손의 사건을 보며 웃다보면 어느새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도 익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노빈손 영단어 600』을 통해 우리 아이의 앞으로 10년 영어공부를 시작해보자.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50일 동안 엉뚱한 노빈손의 신나는 하루 속에서 매일 10~14개의 영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각 Day별 3단계 학습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눈을 통한 인지학습, 귀를 통한 듣기 학습, 입을 통한 발음 학습, 받아쓰기를 통한 쓰기학습, 예문을 통한 활용학습으로 영단어가 내 것이 된다.
■ 1단계 학습 : Word _ 상상하며 보는 재미,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
노빈손에게 일어난 사건이 속 영단어의 뜻을 상상해 본 후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퀴즈를 푸는 듯 한 재미를 통해 영단어가 친근해 진다.
■ 2단계 학습 : 부록 CD 활용한 Word 학습 _ 네이티브의 발음 듣고 따라하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트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도록 구성하였다. Writing 위주의 영단어 학습에서 벗어나 Hearing과 Speaking을 겸할 수 있는 학습을 통해 영어회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영단어 학습을 유도하였다.
■ 3단계 학습 : Dictation _ 받아쓰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영단어와 뜻을 쓰게 하여 하루 동안 익힌 영단어에 대한 확인학습과 반복학습의 효과를 유도하였다.
■ 활용학습 : 단어의 활용 예문
Try More 파트에서는 영단어의 활용한 예문을 통해 영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의 예문, 회화에 사용되는 예문 등 적절한 예문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반복학습 : 10일 동안 학습한 단어에 대한 기억 되살리기
Activity Time의 문제를 통해 10일 동안 익힌 영단어의 기억을 되살리는 반복학습을 유도하였다. 영단어끼리의 관계를 생각하며 풀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이기에 단순암기가 아닌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단어와 단어의 연계성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