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 : 첫단추생활동화-개인 생활 (첫단추생활동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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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김세실
• 그린이 : 양송이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9,500원
• 책꼴/쪽수 :
225x250, 44쪽
• 펴낸날 : 2009-06-05
• ISBN : 9788992130004
• 십진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37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며 해외 화가 에이전시 ‘인아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복 타러 간 총각』, 『아기 구름 울보』, 『사라의 거짓말』 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과 아동 심리 전문서인 『주의력결핍 장애아동의 사회기술훈련』을 집필하였으며『말 안 듣는 아이』를 번역하였습니다.
그린이 : 양송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뢰벨동화연구소에서 근무하며『은물통합프로젝트』, 『누리와 토리』, 『때때네』작업에 참여했으며『교과서 속 구석구석 우리 문화재』, 『너희는 왜 사람 집에서 사니?』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보리와 누리의 하루 생활을 통해 집에서 지켜야 할 건강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난 보리와 누리는 깨끗하게 씻고, 직접 입을 옷을 고릅니다. 먹고 싶은 반찬이 없어 투정도 부리지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지요. 때로는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지요. 어느덧 우당탕탕 하루가 가고 더 놀고 싶지만 일찍 자야 내일 더 신나게 놀겠죠?
깨끗하게 씻어요 / 단정하게 옷을 입어요 / 고루고루 잘 먹어요 /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요 / 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요 / 깔끔하게 정리해요 / 내 일은 스스로 해요 /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아침에 일어난 보리와 누리는 깨끗하게 씻고, 직접 입을 옷을 고릅니다. 먹고 싶은 반찬이 없어 투정도 부리지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지요. 때로는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지요. 어느덧 우당탕탕 하루가 가고 더 놀고 싶지만 일찍 자야 내일 더 신나게 놀겠죠?
깨끗하게 씻어요 / 단정하게 옷을 입어요 / 고루고루 잘 먹어요 /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요 / 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요 / 깔끔하게 정리해요 / 내 일은 스스로 해요 /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편집자 추천글
바른 생활 습관의 시작, 첫단추생활동화!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어떤 행동을 생활화하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로 어릴 때 형성된 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어떤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배게 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두면 평생토록 몸에 배어 바른 생활 태도로 자리 잡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생활동화로,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 나아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의 하루
이 책은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캐릭터 생활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하지요.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합니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하지만 결국에는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 시리즈는?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합니다. ‘첫단추생활동화’는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
시리즈 구성
1권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2권 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어떤 행동을 생활화하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로 어릴 때 형성된 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어떤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배게 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두면 평생토록 몸에 배어 바른 생활 태도로 자리 잡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생활동화로,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 나아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의 하루
이 책은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캐릭터 생활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하지요.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합니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하지만 결국에는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 시리즈는?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합니다. ‘첫단추생활동화’는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
시리즈 구성
1권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2권 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