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영단어 2000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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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정화
• 그린이 : 이우성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1,800원
• 책꼴/쪽수 :
152x185, 308쪽
• 펴낸날 : 2009-07-20
• ISBN : 9788992130066
• 십진분류 : 언어 > 영어 (74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이정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한 후 뉴욕대학교에서 교육대학원 석사를 취득했으며, 『Longman Grammar Target 고급편』을 집필하고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을 번역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이 : 이우성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한 후 진학과 취업을 뒷전으로 미룬 채 록 밴드를 결성,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IT업계에 투신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7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 날 사표를 쓰고 어린 시절부터 늘 꿈꿔오던 만화가로 전업했다. 현재 록 밴드 ‘코코어’와 ‘싸지타’로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형 이우일과 함께 만화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편집자 추천글
황당무계 사건 속의 영단어를 찾아라!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핵심 영단어 2,000개가 머릿속에 쏙쏙!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숨은 영단어를 찾아내고, 문맥을 통해 그 뜻을 추리하며, 이미지로 기억력을 자극하는 『노빈손 영단어 2000』이 발간되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제일 고역이자 고민인 부분은 바로 어휘력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을까? 줄 세워 적은 단어장을 보며 중얼중얼하기? 아니면 흰 종이 위를 단어로 빽빽하게 채워 쓰기? 그것도 아니면 단어를 적은 종이를 잘게 찢어서 물에 타 먹기?
주문 외우듯 따라하는 주입식 암기법의 시대는 끝났다. 독자의 추측을 유도하고 이미지를 곁들이는 『노빈손 영단어 2000』에는 만화와 에피소드, 퍼즐과 퀴즈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받아쓰기로 마무리하며 온몸으로 외우는 영단어 2,000개! 중학 영어를 목전에 둔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꼭 읽어야 할 선행 학습서이다.
■ 이 책의 특징
50일 동안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 노빈손과 함께 매일 13~15개의 영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눈으로 보는 인지 학습, 귀로 듣는 청음 학습, 입으로 읽는 발음 학습, 예문을 거치는 활용 학습, 받아쓰기를 통한 작문 학습. 이렇게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미지와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단어가 침투해 있는 형식을 선택함으로서, 지루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이미지 학습법을 지향하였다.
√ 1단계 학습 : Word _ 눈으로 익히기
각 Day별로 노빈손이 벌이는 에피소드 속에 영어단어를 녹였다. 말풍선 안의 대화문을 읽으며 그 속에 들어 있는 단어의 뜻을 상상해 보고 그 뜻이 맞는지 확인함으로써 일단 눈으로 익히게끔 하였다. 퀴즈를 푸는 듯한 재미가 영단어에 대한 흥미로 바뀐다.
√ 2단계 학습 : 부록 CD 활용한 듣기 학습 _ 네이티브의 발음 듣고 따라하기
단어를 눈으로 익힌 후에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자. 스펠링과 뜻 위주의 평면적인 암기가 아닌 Hearing과 Speaking을 통한 입체적인 학습으로, 단어를 보다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다.
√ 3단계 학습 : Try more_ 단어의 문장 활용 학습
Try More 파트에서는 영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통해 영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의 예문, 회화에 사용되는 예문 등 적절한 예문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4단계 학습 : Dictation _ 받아쓰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영단어와 뜻을 쓰게 하여 하루 동안 익힌 영단어에 대한 확인 학습과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또한 각각의 단어뿐 아니라 문장을 들려주고 빈 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우게 함으로써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텝 1. 사건 속 영어단어 눈으로 감각 익히기!
노빈손이 벌이는 좌충우돌 황당한 사건 속에서 영어단어를 만나 보자! 우리말 가운데 섞여 있는 영어단어의 뜻을 모르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그냥 읽어 봐. 그리고 상황 파악이 되었다면 이젠 영어단어의 뜻을 상상해 보는 거야. 틀렸더라도 좌절 금지! 일단 눈으로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1단계 학습은 성공이니까.
스텝 2. 단어의 철자와 뜻 익히기!
그림을 보고 추측한 영어단어의 정확한 뜻을 확인해 봐! 그리고 스펠링을 기억해. 보너스 하나 더, 부록 CD를 활용해서 네이티브의 영어 발음을 듣고 따라해 봐. 단어를 보고 듣고 따라하는 2단계 학습은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효과!
☞ 『노빈손 영단어 1200』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 복습은 단어왕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노빈손 영단어 1200』에서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실하게 익히자! 한 번 봤던 단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면 곤란해~. 반복해서 볼수록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거, 알지?
『노빈손 영단어 600』에 수록된 단어들은 책 뒤의 '찾아보기' 코너에 들어가 있단다~.
스텝 3. 회화 문장으로 활용하기!
어떤 말이든 말을 할 때 단어가 혼자 쓰이진 않잖아. 예문을 보고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봐. 예문을 외워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보고, 더 나아가 응용도 해 보는 거야. 그럼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겠지?
스텝 4. 듣기와 쓰기를 한 번에 사로잡는 받아쓰기!
단어를 보고 듣고 예문으로 익혔지만 확실하게 외웠는지, 하룻밤 자고 나면 잊어버리지 않을지, 걱정되지 않니? 영어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단계! 네이티브의 발음을 듣고 받아쓰기를 해 보는 거야. 부록 CD를 듣고 빈 칸에 영어단어와 뜻을 써 보자. 단어만 받아쓰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라고? 그럼 문장 속에서 들리는 단어를 적어 봐!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핵심 영단어 2,000개가 머릿속에 쏙쏙!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숨은 영단어를 찾아내고, 문맥을 통해 그 뜻을 추리하며, 이미지로 기억력을 자극하는 『노빈손 영단어 2000』이 발간되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제일 고역이자 고민인 부분은 바로 어휘력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많은 단어를 기억할 수 있을까? 줄 세워 적은 단어장을 보며 중얼중얼하기? 아니면 흰 종이 위를 단어로 빽빽하게 채워 쓰기? 그것도 아니면 단어를 적은 종이를 잘게 찢어서 물에 타 먹기?
주문 외우듯 따라하는 주입식 암기법의 시대는 끝났다. 독자의 추측을 유도하고 이미지를 곁들이는 『노빈손 영단어 2000』에는 만화와 에피소드, 퍼즐과 퀴즈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받아쓰기로 마무리하며 온몸으로 외우는 영단어 2,000개! 중학 영어를 목전에 둔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꼭 읽어야 할 선행 학습서이다.
■ 이 책의 특징
50일 동안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 노빈손과 함께 매일 13~15개의 영단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눈으로 보는 인지 학습, 귀로 듣는 청음 학습, 입으로 읽는 발음 학습, 예문을 거치는 활용 학습, 받아쓰기를 통한 작문 학습. 이렇게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미지와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단어가 침투해 있는 형식을 선택함으로서, 지루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이미지 학습법을 지향하였다.
√ 1단계 학습 : Word _ 눈으로 익히기
각 Day별로 노빈손이 벌이는 에피소드 속에 영어단어를 녹였다. 말풍선 안의 대화문을 읽으며 그 속에 들어 있는 단어의 뜻을 상상해 보고 그 뜻이 맞는지 확인함으로써 일단 눈으로 익히게끔 하였다. 퀴즈를 푸는 듯한 재미가 영단어에 대한 흥미로 바뀐다.
√ 2단계 학습 : 부록 CD 활용한 듣기 학습 _ 네이티브의 발음 듣고 따라하기
단어를 눈으로 익힌 후에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자. 스펠링과 뜻 위주의 평면적인 암기가 아닌 Hearing과 Speaking을 통한 입체적인 학습으로, 단어를 보다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다.
√ 3단계 학습 : Try more_ 단어의 문장 활용 학습
Try More 파트에서는 영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통해 영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동화의 예문, 회화에 사용되는 예문 등 적절한 예문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4단계 학습 : Dictation _ 받아쓰기
부록 CD를 활용하여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영단어와 뜻을 쓰게 하여 하루 동안 익힌 영단어에 대한 확인 학습과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또한 각각의 단어뿐 아니라 문장을 들려주고 빈 칸에 들어갈 단어를 채우게 함으로써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스텝 1. 사건 속 영어단어 눈으로 감각 익히기!
노빈손이 벌이는 좌충우돌 황당한 사건 속에서 영어단어를 만나 보자! 우리말 가운데 섞여 있는 영어단어의 뜻을 모르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그냥 읽어 봐. 그리고 상황 파악이 되었다면 이젠 영어단어의 뜻을 상상해 보는 거야. 틀렸더라도 좌절 금지! 일단 눈으로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1단계 학습은 성공이니까.
스텝 2. 단어의 철자와 뜻 익히기!
그림을 보고 추측한 영어단어의 정확한 뜻을 확인해 봐! 그리고 스펠링을 기억해. 보너스 하나 더, 부록 CD를 활용해서 네이티브의 영어 발음을 듣고 따라해 봐. 단어를 보고 듣고 따라하는 2단계 학습은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효과!
☞ 『노빈손 영단어 1200』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 복습은 단어왕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노빈손 영단어 1200』에서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실하게 익히자! 한 번 봤던 단어라고 해서 그냥 지나치면 곤란해~. 반복해서 볼수록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거, 알지?
『노빈손 영단어 600』에 수록된 단어들은 책 뒤의 '찾아보기' 코너에 들어가 있단다~.
스텝 3. 회화 문장으로 활용하기!
어떤 말이든 말을 할 때 단어가 혼자 쓰이진 않잖아. 예문을 보고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봐. 예문을 외워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해 보고, 더 나아가 응용도 해 보는 거야. 그럼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겠지?
스텝 4. 듣기와 쓰기를 한 번에 사로잡는 받아쓰기!
단어를 보고 듣고 예문으로 익혔지만 확실하게 외웠는지, 하룻밤 자고 나면 잊어버리지 않을지, 걱정되지 않니? 영어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마지막 단계! 네이티브의 발음을 듣고 받아쓰기를 해 보는 거야. 부록 CD를 듣고 빈 칸에 영어단어와 뜻을 써 보자. 단어만 받아쓰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라고? 그럼 문장 속에서 들리는 단어를 적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