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괴물의 정체를 밝혀라! (아스트로사우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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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스티브 콜
• 옮긴이 : 한상남
• 그린이 : 찰리 포크스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8,800원
• 책꼴/쪽수 :
148x210, 140쪽
• 펴낸날 : 2009-08-10
• ISBN : 9788993963038
• 십진분류 : 문학 > 영미문학 (840)
• 도서상태 : 절판
저자소개
지은이 : 스티브 콜
1971년에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영화에 관한 공부를 한 뒤 출판 편집자와 BBC 방송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 극작가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린이를 위한 책과 과학소설을 쓰면서 인기를 얻었지요. 특히 모험과 상상력을 주는 이야기를 즐겨 씁니다. 그의 작품 중에서 「아스트로사우르스」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답니다.
옮긴이 : 한상남
시인이자 동화작가입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판 발간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향기롭다』 외에,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 등의 동화책을 썼습니다. 그밖에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많이 썼답니다.
그린이 : 찰리 포크스
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답니다.
편집자 추천글
물 위에 떠 있는 공장이 괴물의 공격을 받고 있어.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은 바닷속을 헤매며 괴물을 찾고 있지.
공장을 파괴하는 괴물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물이 가득한 아쿠아 마이너 행성으로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이 출동했어요. 크립토클리두스들은 아쿠아 마이너 행성에서 먹이를 잡아 고향으로 보내는데 먹이를 가공하는 공장이 계속해서 바다 괴물의 습격을 받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바다 괴물을 찾아서 공장들을 무사히 지켜 내야 해요!
아스트로사우르스, 이번엔 바다 괴물이다!
여름휴가를 즐기라는 것도 아닌데, 이번에는 물이 가득한 아쿠아 마이너 행성으로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이 출동했어요. 크립토클리두스들이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지요.
크립토클리두스들은 크립토스 행성에 살고 있는 공룡들인데요, 행성에 먹을 것이 바닥나자 아쿠아 마이너 행성으로 몇몇이 옮겨와 먹이를 구해 나르고 있어요. 그런데 이 먹이를 만드는 공장이 계속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받아요. 그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이 아쿠아 마이너 행성까지 온 거예요.
크립토클리두스들을 괴롭히는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테그스 선장은 집시와 함께 저 깊은 바닷속까지 들어가요. 그러다가 아주 커다란 괴물 리오플레우로돈에게 사로잡히고 말지요. 그런데 이 괴물은 조금 이상해요. 자기 이름을 기억 못 해 옷에 쓰인 미라라는 글자를 보고 자기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자기 우주선을 찾아달라고 졸라요. 비록 덩치가 크고, 이빨이나 생김이 무섭지만 미라는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그럼 공장을 공격한 괴물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스트로사우르스가 누구냐고요?
우주 공룡을 뜻하는 합성어예요. 하지만 책에 나오는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은 단순한 우주 공룡이 아니에요. 바로 특별한 훈련을 받은 우주 공룡 특공대를 말하지요. 그 많은 아스트로사우르스들 가운데 공룡 우주국에서 가장 멋진 우주선 ‘사우로포드’를 타고 다니는 바로 그들! 선장 테그스, 일등 항해사 악스 오라노, 통신 장교 집시 사우린, 수석 기술사 아이기 투스가 주인공이지요.
그들은 우주 공간인 ‘쥐라식 쿼드런트’에 살고 있는 초식 공룡들의 안전과 평화를 책임지고 있어요. 사악한 육식 공룡들의 침략을 막아 싸우며, 어려운 이들을 돕고 지내지요.
과학과 모험심과 상상력과 독서의 즐거움이 한꺼번에!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주인공이에요. 초식 공룡, 육식 공룡은 물론 물에서 살던 공룡들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들까지 수많은 공룡들이 멋진 캐릭터로 탈바꿈했답니다. 마치 주변에서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친구들처럼 설정된 캐릭터들의 활약을 보며 아이들은 치구와 함께 모험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또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공룡에 관한 상식을 넓혀 줍니다.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결 구도, 갈등 요소의 해결,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모험 등의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과학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풀어 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상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은 바닷속을 헤매며 괴물을 찾고 있지.
공장을 파괴하는 괴물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물이 가득한 아쿠아 마이너 행성으로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이 출동했어요. 크립토클리두스들은 아쿠아 마이너 행성에서 먹이를 잡아 고향으로 보내는데 먹이를 가공하는 공장이 계속해서 바다 괴물의 습격을 받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바다 괴물을 찾아서 공장들을 무사히 지켜 내야 해요!
아스트로사우르스, 이번엔 바다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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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클리두스들을 괴롭히는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테그스 선장은 집시와 함께 저 깊은 바닷속까지 들어가요. 그러다가 아주 커다란 괴물 리오플레우로돈에게 사로잡히고 말지요. 그런데 이 괴물은 조금 이상해요. 자기 이름을 기억 못 해 옷에 쓰인 미라라는 글자를 보고 자기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자기 우주선을 찾아달라고 졸라요. 비록 덩치가 크고, 이빨이나 생김이 무섭지만 미라는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그럼 공장을 공격한 괴물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스트로사우르스가 누구냐고요?
우주 공룡을 뜻하는 합성어예요. 하지만 책에 나오는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은 단순한 우주 공룡이 아니에요. 바로 특별한 훈련을 받은 우주 공룡 특공대를 말하지요. 그 많은 아스트로사우르스들 가운데 공룡 우주국에서 가장 멋진 우주선 ‘사우로포드’를 타고 다니는 바로 그들! 선장 테그스, 일등 항해사 악스 오라노, 통신 장교 집시 사우린, 수석 기술사 아이기 투스가 주인공이지요.
그들은 우주 공간인 ‘쥐라식 쿼드런트’에 살고 있는 초식 공룡들의 안전과 평화를 책임지고 있어요. 사악한 육식 공룡들의 침략을 막아 싸우며, 어려운 이들을 돕고 지내지요.
과학과 모험심과 상상력과 독서의 즐거움이 한꺼번에!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주인공이에요. 초식 공룡, 육식 공룡은 물론 물에서 살던 공룡들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들까지 수많은 공룡들이 멋진 캐릭터로 탈바꿈했답니다. 마치 주변에서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친구들처럼 설정된 캐릭터들의 활약을 보며 아이들은 치구와 함께 모험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또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공룡에 관한 상식을 넓혀 줍니다.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결 구도, 갈등 요소의 해결,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모험 등의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과학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풀어 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상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