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몬스터+종교 | 원제 Desire Moder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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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 옮긴이 : 홍성민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3,000원
• 책꼴/쪽수 :
145x205, 296쪽
• 펴낸날 : 2009-10-26
• ISBN : 9788958072690
• 십진분류 : 역사 > 역사 (90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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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교육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바탕으로 한 글과 강연으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신초 학예상,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저서의 누적 판매 부수가 천만 부를 돌파했다.
고등학생 때 『논어』를 처음 접한 이후로 지금까지 『논어』를 읽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논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를 냈다. 『논어』가 ‘우리 삶의 힌트 모음집’이 된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고등학생 때 『논어』를 처음 접한 이후로 지금까지 『논어』를 읽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논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를 냈다. 『논어』가 ‘우리 삶의 힌트 모음집’이 된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옮긴이 : 홍성민
중동경제연구소 소장과 한국예멘교류센터 회장으로 대학에서 강의하는 중동 관련 전문 학자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청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립경찰대학교, 사나대학교(예멘), 사법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중동 경제와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쓴 책으로는『이슬람 경제와 금융』『행운의 아라비아, 예멘』『중동 경제론』 등이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글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거침없는 질문과 명쾌한 답변들
“유럽에서 시작된 근대화는 어째서 필연적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가?”, “생명이 다한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라는 ‘녹슨 기관차’는 왜 멈추지 않는 걸까?”, “역사적으로 문화예술의 중심이었던 곳은 브랜드가 되고, 경제의 중심이었던 곳은 브랜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가 제국의 야망과 하나가 되고, 기본적으로 관용적인 이슬람교가 전 세계적인 분쟁의 불씨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또 무엇인가?”…….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인류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근원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칫 놓치고 있었거나, 혹은 짐짓 외면해왔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빼곡하다. 그러한 통찰력은 천편일률적인 내용을 답습하는 이른 바 ‘통사(通史) 류의 역사 책’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이 책만의 강점이자 비장의 무기다.
“유럽에서 시작된 근대화는 어째서 필연적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가?”, “생명이 다한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라는 ‘녹슨 기관차’는 왜 멈추지 않는 걸까?”, “역사적으로 문화예술의 중심이었던 곳은 브랜드가 되고, 경제의 중심이었던 곳은 브랜드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가 제국의 야망과 하나가 되고, 기본적으로 관용적인 이슬람교가 전 세계적인 분쟁의 불씨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또 무엇인가?”…….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인류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근원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칫 놓치고 있었거나, 혹은 짐짓 외면해왔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빼곡하다. 그러한 통찰력은 천편일률적인 내용을 답습하는 이른 바 ‘통사(通史) 류의 역사 책’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이 책만의 강점이자 비장의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