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와 누리의 나풀나풀 나들이 (첫단추생활동화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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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김세실
• 그린이 : 양송이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9,500원
• 책꼴/쪽수 :
25x250, 44쪽
• 펴낸날 : 2009-12-10
• ISBN : 9788992130028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도서상태 : 절판
저자소개
지은이 :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며 해외 화가 에이전시 ‘인아트’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복 타러 간 총각』, 『아기 구름 울보』, 『사라의 거짓말』 등 여러 권의 어린이책과 아동 심리 전문서인 『주의력결핍 장애아동의 사회기술훈련』을 집필하였으며『말 안 듣는 아이』를 번역하였습니다.
그린이 : 양송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뢰벨동화연구소에서 근무하며『은물통합프로젝트』, 『누리와 토리』, 『때때네』작업에 참여했으며『교과서 속 구석구석 우리 문화재』, 『너희는 왜 사람 집에서 사니?』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편집자 추천글
눈살 찌푸리는 행동은 이제 그만!
공공예절을 지켜 더불어 사는 사회에 배려와 행복을 꽃 피워요!
아이를 데리고 공공장소에 가는 일이 부모에게는 큰 고역일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말도 잘 듣고 얌전하던 아이가 밖에만 나갔다 하면 통제 불능 천방지축 말썽쟁이가 되어 일명 민폐형 아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얌전히 행동해야 할 곳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위험한 줄도 모르고 장난을 치고, 남이 보건 말건 물건을 사 달라고 떼써서 소란을 피우고……. 이런 일을 한두 번 겪고 나면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나갈 엄두가 안 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과 자주 가게 되는 장소-병원, 음식점, 미용실, 마트, 미술관, 도서관, 남의 집-에서 필요한 예절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보리와 누리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안전 교육은 어릴 때부터!
작은 부주의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해요!
아이들은 사고에 대한 인지가 없기 때문에 늘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잠시만 부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사고가 생기기 일쑤입니다.
이 책에서 누리 역시 위험한 줄도 모르고 지하철 계단을 몇 개단씩 뛰어 내려가고, 마트에서 무빙워크를 거꾸로 이용하려 합니다. 또한 미용실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위험한 미용기구를 마구 만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보리와 누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안전한 행동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하고 질서 있는지 알게 됩니다. 또한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 아이들의 소란스런 행동에 서툰 부모님에게 도움이 됩니다.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캐릭터 생활동화
이 책은 첫단추생활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1권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2권 처음 경험하게 되는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에 이어 3권에서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반에 등장하는 주인공 보리와 누리 남매는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보리는 동생 누리에게 모범이 되는 누나가 되고자 늘 노력하고, 동생 누리 역시 그런 누나를 보며 자연스럽게 좋은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보리와 누리 캐릭터와 친숙해짐과 동시에 둘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 또한 변화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됩니다.
내용:오늘은 보리네 가족이 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질서를 지켜 안전하게 지하철을 타고 출발! 병원에 가서는 씩씩하게 예방주사를 맞고, 미술관에서는 조용히 그림을 감상합니다. 식당에 가서 꼬마 신사 숙녀처럼 예의 바르게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책을 봅니다. 보리, 누리 남매와 함께 신 나게 나들이를 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과 안전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록 내용:안전하게 지하철을 타요 / 병원은 안 무서워 /즐거운 미술관 관람도서관은 재미있는 곳 / 미용실에 갔어요 / 마트에 갔어요 / 남의 집에 놀러 갔어요
공공예절을 지켜 더불어 사는 사회에 배려와 행복을 꽃 피워요!
아이를 데리고 공공장소에 가는 일이 부모에게는 큰 고역일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말도 잘 듣고 얌전하던 아이가 밖에만 나갔다 하면 통제 불능 천방지축 말썽쟁이가 되어 일명 민폐형 아이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얌전히 행동해야 할 곳에서 마구 뛰어다니고, 위험한 줄도 모르고 장난을 치고, 남이 보건 말건 물건을 사 달라고 떼써서 소란을 피우고……. 이런 일을 한두 번 겪고 나면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나갈 엄두가 안 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과 자주 가게 되는 장소-병원, 음식점, 미용실, 마트, 미술관, 도서관, 남의 집-에서 필요한 예절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보리와 누리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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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누리 역시 위험한 줄도 모르고 지하철 계단을 몇 개단씩 뛰어 내려가고, 마트에서 무빙워크를 거꾸로 이용하려 합니다. 또한 미용실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위험한 미용기구를 마구 만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보리와 누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안전한 행동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하고 질서 있는지 알게 됩니다. 또한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 아이들의 소란스런 행동에 서툰 부모님에게 도움이 됩니다.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담은 캐릭터 생활동화
이 책은 첫단추생활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1권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2권 처음 경험하게 되는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에 이어 3권에서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 전반에 등장하는 주인공 보리와 누리 남매는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보리는 동생 누리에게 모범이 되는 누나가 되고자 늘 노력하고, 동생 누리 역시 그런 누나를 보며 자연스럽게 좋은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보리와 누리 캐릭터와 친숙해짐과 동시에 둘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 또한 변화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됩니다.
내용:오늘은 보리네 가족이 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질서를 지켜 안전하게 지하철을 타고 출발! 병원에 가서는 씩씩하게 예방주사를 맞고, 미술관에서는 조용히 그림을 감상합니다. 식당에 가서 꼬마 신사 숙녀처럼 예의 바르게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책을 봅니다. 보리, 누리 남매와 함께 신 나게 나들이를 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과 안전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수록 내용:안전하게 지하철을 타요 / 병원은 안 무서워 /즐거운 미술관 관람도서관은 재미있는 곳 / 미용실에 갔어요 / 마트에 갔어요 / 남의 집에 놀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