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4 : 소수와 분수의 연산 (마법 시계의 주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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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박현정
• 그린이 : 정혜경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12,000원
• 책꼴/쪽수 :
162x225, 140쪽
• 펴낸날 : 2018-07-10
• ISBN : 9788958076889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수학 (41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박현정
경희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기독교 방송국 CBS 문화센터의 수학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교육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 ‘수학을 푹푹 먹는 황금이’ 시리즈, ‘시꾸기의 꿈꾸는 수학 교실’ 시리즈를 비롯해《수학, 이 고비를 넘겨라: 함수》《나의 첫 수학 놀이》《신비숲으로 날아간 수학》《0의 비밀 화원》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 ‘수학을 푹푹 먹는 황금이’ 시리즈, ‘시꾸기의 꿈꾸는 수학 교실’ 시리즈를 비롯해《수학, 이 고비를 넘겨라: 함수》《나의 첫 수학 놀이》《신비숲으로 날아간 수학》《0의 비밀 화원》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정혜경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동네 사진관의 비밀》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와《귓속말 금지 구역》《방과 후, 아나운서 클럽》《슈퍼 아이돌 오두리》《하늘로 가는 우체통》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루리네 집에 온 강아지 ·· 12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소수 ···34
두 번째 이야기 둑이의 사연 ·· 40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약수와 배수 ···60
세 번째 이야기 시계를 주웠던 곳으로 ·· 66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 82
네 번째 이야기 노란 뱀의 비밀 ·· 90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자연수와 분수의 곱셈 ···108
다섯 번째 이야기 요정들의 합창 소리 ·· 112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분수의 곱셈 ···132
부록 : 용어의 뜻은 알고 있니 ?
첫 번째 이야기 루리네 집에 온 강아지 ·· 12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소수 ···34
두 번째 이야기 둑이의 사연 ·· 40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약수와 배수 ···60
세 번째 이야기 시계를 주웠던 곳으로 ·· 66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 82
네 번째 이야기 노란 뱀의 비밀 ·· 90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자연수와 분수의 곱셈 ···108
다섯 번째 이야기 요정들의 합창 소리 ·· 112
루리와 함께 알아보는 분수의 곱셈 ···132
부록 : 용어의 뜻은 알고 있니 ?
편집자 추천글
루리와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만나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가 마지막 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 3~5학년 수학 교과에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소수의 개념,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의 덧셈과 뺄셈,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을 다룹니다.
수천 년을 살아 온 신비한 강아지 둑이와 함께하는 루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법에 걸린 둑이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만납니다. 둑이의 몸 길이를 재면서 소수의 개념을, 둑이의 특별한 생체 주기를 계산하면서 배수를, 둑이가 살았던 곳을 그리며 통분을 배우게 됩니다.
■ 줄거리
루리에게 ‘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왔어요. 둑이는 여태까지 수천 년을 살았고, 사람처럼 말을 하기도 해요. 이건 모두 둑이가 지닌 시계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 너무 오랜 시간을 산 탓에 매번 친구들과 이별을 겪어야 하는 둑이는 시계의 주인을 찾아 마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딱순이는 루리에게 시계의 주인을 찾으려면 수천 년 전에 시계를 주웠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요. 그런데 그러려면 시계를 주웠던 곳을 그림으로 그려야 한대요. 둑이는 루리에게 설명을 시작해요. “난 지금까지 그곳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너무나 특이한 숲이었거든…….”
과연 루리와 친구들은 둑이를 시계의 마법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요?
■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만나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 완간!
루리와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만나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가 마지막 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 3~5학년 수학 교과에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인 ‘소수와 분수의 연산’에 대해 다룸으로써 초등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법에 걸린 강아지 둑이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수의 연산,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연산에 관한 수학 개념을 배웁니다.
■ 초등학교 3~5학년 수학 교과를 충실히 담은 책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는 1권에서 ‘수와 도형’을, 2권에서 ‘분수’를, 3권에서 ‘연산과 측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4권에서는 ‘소수와 분수의 연산’을 주제로 소수의 개념,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의 덧셈과 뺄셈,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을 다룹니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개념들은 이야기 속에서 풀어지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감을 덜고 수학을 만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로써 초등학교 2~5학년 수학 교과의 주된 내용을 충실히 담은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가 완결되었습니다.
■ 시계의 주인을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루리는 ‘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잠시 맡아서 키우게 됩니다. 둑이는 여태까지 수천 년을 살았고, 사람처럼 말을 하기도 하지요. 이건 모두 둑이가 지니고 다니는 시계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산 탓에 매번 친구들과 이별을 겪어야 하는 둑이는 시계의 주인을 찾아 마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루리와 친구들은 둑이를 시계의 마법으로부터 둑이를 구해 낼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 새로운 캐릭터들이 신비로운 공간에서 벌이는 이야기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에는 매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번 책에서는 어느 책에서보다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사람 말을 하는 강아지 둑이, 남의 물건을 탐내다가 시계에 갇혀버린 뱀, 앞이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만들어내는 요정이 그들입니다. 게다가 수천 년의 시간 간격을 둔 아득한 공간이 배경으로 설정되기도 하지요. 그곳은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나무와 꽃이 자라는 신비로운 세상입니다.
자, 그럼 함께 마법 시계의 주인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수천 년을 살아 온 신비한 강아지 둑이와 함께하는 루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법에 걸린 둑이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만납니다. 둑이의 몸 길이를 재면서 소수의 개념을, 둑이의 특별한 생체 주기를 계산하면서 배수를, 둑이가 살았던 곳을 그리며 통분을 배우게 됩니다.
■ 줄거리
루리에게 ‘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왔어요. 둑이는 여태까지 수천 년을 살았고, 사람처럼 말을 하기도 해요. 이건 모두 둑이가 지닌 시계 때문에 생긴 일이에요. 너무 오랜 시간을 산 탓에 매번 친구들과 이별을 겪어야 하는 둑이는 시계의 주인을 찾아 마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딱순이는 루리에게 시계의 주인을 찾으려면 수천 년 전에 시계를 주웠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요. 그런데 그러려면 시계를 주웠던 곳을 그림으로 그려야 한대요. 둑이는 루리에게 설명을 시작해요. “난 지금까지 그곳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너무나 특이한 숲이었거든…….”
과연 루리와 친구들은 둑이를 시계의 마법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요?
■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만나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 완간!
루리와 친구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서 수학 개념을 만나는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가 마지막 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 3~5학년 수학 교과에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인 ‘소수와 분수의 연산’에 대해 다룸으로써 초등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법에 걸린 강아지 둑이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수의 연산,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연산에 관한 수학 개념을 배웁니다.
■ 초등학교 3~5학년 수학 교과를 충실히 담은 책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는 1권에서 ‘수와 도형’을, 2권에서 ‘분수’를, 3권에서 ‘연산과 측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4권에서는 ‘소수와 분수의 연산’을 주제로 소수의 개념,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의 덧셈과 뺄셈,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을 다룹니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개념들은 이야기 속에서 풀어지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감을 덜고 수학을 만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로써 초등학교 2~5학년 수학 교과의 주된 내용을 충실히 담은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가 완결되었습니다.
■ 시계의 주인을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루리는 ‘둑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잠시 맡아서 키우게 됩니다. 둑이는 여태까지 수천 년을 살았고, 사람처럼 말을 하기도 하지요. 이건 모두 둑이가 지니고 다니는 시계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산 탓에 매번 친구들과 이별을 겪어야 하는 둑이는 시계의 주인을 찾아 마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루리와 친구들은 둑이를 시계의 마법으로부터 둑이를 구해 낼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 새로운 캐릭터들이 신비로운 공간에서 벌이는 이야기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시리즈에는 매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번 책에서는 어느 책에서보다 신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사람 말을 하는 강아지 둑이, 남의 물건을 탐내다가 시계에 갇혀버린 뱀, 앞이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만들어내는 요정이 그들입니다. 게다가 수천 년의 시간 간격을 둔 아득한 공간이 배경으로 설정되기도 하지요. 그곳은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나무와 꽃이 자라는 신비로운 세상입니다.
자, 그럼 함께 마법 시계의 주인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