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과학실 (왜냐고 묻고 원리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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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학연플러스
• 옮긴이 : 이선주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4,000원
• 책꼴/쪽수 :
140x205, 232쪽
• 펴낸날 : 2019-07-12
• ISBN : 9788958077206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자연과학 (40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학연플러스
배우는 것이 즐거워지는 책 만들기가 목표다. 학교 수업에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입시 대책까지, 청소년들을 위해 각 학년과 과목에 맞는 책을 선보이고 있다. 백여 종 이상의 중·고등학교 과학책을 출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에 중학교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지식들을 담았다.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과학을 좋아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옮긴이 : 이선주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에서 근무했다. 일본 거주를 계기로 일본 문화와 책을 다양하게 접했고, 여러 분야의 좋은 책을 알리고 싶어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왜 공학 박사 엄마는 장난감 대신 스마트폰을 줄까?』 『반짝반짝 자유연구&크래프트』 『내가 사랑한 수학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1. 생물
요약정리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0
Q.01 버찌와 은행 중, 씨를 먹는 것은? 13
Q.02 왜 과일이나 작물은 물이나 일조량이 부족하면 잘 자라지 않나요? 15
Q.03 식물에게 필요한 것은 이산화탄소와 산소 중 어느 쪽일까요? 17
Q.04 왜 모든 잎에는 핏줄 같은 잎맥이 있을까요? 19
Q.05 식물이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은 어디로 가나요? 21
Q.06 양치식물이나 이끼식물은 왜 꽃이 피지 않나요? 23
Q.07 벚꽃과 민들레 중 꽃잎이 더 많은 것은? 25
Q.08 사람이나 고양이의 몸은 부드러운데 식물의 몸은 왜 단단할까요? 27
Q.09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침이 나오는 이유는? 29
Q.10 음식의 영양분이 소장에서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이유는? 31
Q.11 숨을 들이쉬면 왜 폐가 부풀까요? 33
Q.12 심장은 왜 계속 쿵쾅쿵쾅 뛰나요? 35
Q.13 피는 왜 붉은색일까요? 37
Q.14 무릎 아래를 치면 다리 아랫부분이 저절로 튀어 올라오는 이유는? 39
Q.15 겨울이 되면 동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41
Q.16 개구리, 거북, 인간은 왜 모두 같은 조상에서 진화되었다고 할까요? 43
Q.17 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것은 어떤 힘이 작용했기 때문일까요? 45
Q.18 동물은 암수가 있어야 새끼가 생기나요? 47
Q.19 짚신벌레는 암컷과 수컷이 없는데 어떻게 자손을 만드나요? 49
Q.20 아이의 얼굴이나 몸이 부모와 완전히 똑같지 않은 이유는? 51
Q.21 곤충이나 식물의 수는 많고 사자나 독수리의 수가 적은 이유는? 53
Q.22 새의 사체나 낙엽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이유는? 55
Q.23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왜 기온이 올라갈까요? 57
확인 테스트 59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61
2. 화학
공식과 화학식으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66
Q.01 장작이나 양초가 타면 왜 항상 이산화탄소가 생기나요? 69
Q.02 얼음과 물은 같은 물질인데 왜 얼음은 물에 뜨나요? 71
Q.03 산소와 암모니아를 같은 방법으로 모을 수 없는 이유는? 73
Q.04 설탕이나 소금은 왜 물에 녹으면 보이지 않나요? 75
Q.05 아무것도 없어 보이던 수용액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는? 77
Q.06 고체나 액체는 왜 기체가 되면 부피가 커질까요? 79
Q.07 수용액 속의 결정을 여과하는 방법으로 추출하는 이유는? 81
Q.08 핫케이크 반죽에 베이킹 소다를 넣으면 왜 부푸나요? 83
Q.09 물을 분해하려면 끓여야 할까요? 전기를 흐르게 해야 할까요? 85
Q.10 원자와 분자는 어떻게 다르나요? 87
Q.11 자전거의 핸들이나 체인은 왜 녹슬까요? 89
Q.12 새까만 산화구리에 탄소를 넣어 가열했을 때 붉은색을 띤 구리가 생기는 이유는? 91
Q.13 철이 산소와 만나면 산화철이 되지요. 철이 황과 만나면 무엇이 될까요? 93
Q.14 목탄을 태우면 가벼운 재만 남는데, 금속이 타면 무거워지는 이유는? 95
Q.15 설탕물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는데, 소금물에는 전기가 흐르는 이유는? 97
Q.16 염산에 종류가 다른 금속판 두 개를 넣으면 전지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99
Q.17 산성, 염기성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101
Q.18 산성과 염기성 수용액을 섞었을 때 물이 생기는 이유는? 103
확인 테스트 105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107
3. 물리
공식과 법칙으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12
Q.01 수면에 풍경이 선명하게 비치는 이유는? 115
Q.02 물에 들어간 빨대가 휘어 보이는 이유는? 117
Q.03 돋보기를 떨어져서 보면 멀리 있는 것이 거꾸로 보이는 이유는? 119
Q.04 번개가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는 나중에 들리는 이유는? 121
Q.05 무게와 질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123
Q.06 스키를 신으면 발이 눈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125
Q.07 높은 산에 오르면 왜 과자 봉지가 부풀어 오르나요? 127
Q.08 바다나 수영장에서 몸이 떠오르는 이유는? 129
Q.09 전류와 전압은 어떻게 다른가요? 131
Q.10 전류계를 병렬로, 전압계를 직렬로 연결하면 안 되는 이유는? 133
Q.11 건전지에 꼬마전구 두 개를 연결할 때, 직렬보다 병렬로 연결할 때가 더 밝은 이유는? 135
Q.12 가전제품 여러 대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137
Q.13 벼락은 왜 칠까요? 139
Q.14 나침반은 왜 전류가 흐르는 곳 주변에서는 북쪽을 가리키지 않을까요? 141
Q.15 자기장 안에 있는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선이 움직이는 이유는? 143
Q.16 자석과 코일에서 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145
Q.17 물체가 움직이지 않을 때, 물체에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는 걸까요? 147
Q.18 비탈길을 내려오는 자전거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유는? 149
Q.19 우주에서 공을 던지면 공은 어떻게 날아갈까요? 151
Q.20 로켓이 상승할 수 있는 이유는? 153
Q.21 기중기가 철근을 매달아 옆으로 움직였는데, 그것이 ‘일’이 아닌 이유는? 155
Q.22 움직도르래를 사용하면 짐을 들어 올리는 것이 쉬워지는 이유는? 157
Q.23 롤러코스터에는 엔진이 없는데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는 이유는? 159
확인 테스트 161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163
4. 지구과학
요약정리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68
Q.01 화산은 왜 폭발할까요? 171
Q.02 마그마가 식어서 굳으면 어떤 암석이 되나요? 173
Q.03 일본은 왜 지진이 자주 일어나나요? 175
Q.04 지진이 날 때 흔들림이 두 번에 걸쳐 오는 이유는? 177
Q.05 절벽의 지층은 왜 줄무늬 모양인가요? 179
Q.06 구부러지거나 어긋난 지층은 왜 생길까요? 181
Q.07 화석은 왜 생기는 걸까요? 183
Q.08 지층을 통해 아주 먼 옛날의 상황을 알아낼 수 있는 이유는? 185
Q.09 비가 오거나 구름이 낀 날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이유는? 187
Q.10 공기가 상승하면 구름이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189
Q.11 저기압일 때 날씨가 흐린 이유는? 191
Q.12 한랭 전선이 통과할 때 왜 천둥이 치거나 소나기가 쏟아지나요? 193
Q.13 겨울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북서풍이, 여름에는 다습한 남동풍이 부는 이유는? 195
Q.14 장마 때 비가 계속 오는 이유가 뭘까요? 197
Q.15 봄이나 가을 날씨는 왜 변덕이 심할까요? 199
Q.16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는 푄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201
Q.17 서쪽으로 진행하던 태풍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일본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203
Q.18 태양, 달, 별이 모두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이유는? 205
Q.19 북쪽 하늘에 움직이지 않는 별이 있어요. 왜 움직이지 않을까요? 207
Q.20 지평선에 별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각이 계속 바뀌는 이유는? 209
Q.21 여름에는 왜 오리온자리가 보이지 않을까요? 211
Q.22 태양의 고도가 여름에 높아지고 겨울에 낮아지는 이유는? 213
Q.23 달은 왜 매일 모양이 바뀌나요? 215
Q.24 달은 태양보다 훨씬 작은데 왜 일식이 일어날 때 태양이 달에 가려지나요? 217
Q.25 금성이 저녁이나 새벽에만 보이는 이유는? 219
Q.26 태양이 구 형태의 입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21
확인 테스트 223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225
확인 테스트 정답과 해설 229
요약정리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0
Q.01 버찌와 은행 중, 씨를 먹는 것은? 13
Q.02 왜 과일이나 작물은 물이나 일조량이 부족하면 잘 자라지 않나요? 15
Q.03 식물에게 필요한 것은 이산화탄소와 산소 중 어느 쪽일까요? 17
Q.04 왜 모든 잎에는 핏줄 같은 잎맥이 있을까요? 19
Q.05 식물이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은 어디로 가나요? 21
Q.06 양치식물이나 이끼식물은 왜 꽃이 피지 않나요? 23
Q.07 벚꽃과 민들레 중 꽃잎이 더 많은 것은? 25
Q.08 사람이나 고양이의 몸은 부드러운데 식물의 몸은 왜 단단할까요? 27
Q.09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침이 나오는 이유는? 29
Q.10 음식의 영양분이 소장에서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이유는? 31
Q.11 숨을 들이쉬면 왜 폐가 부풀까요? 33
Q.12 심장은 왜 계속 쿵쾅쿵쾅 뛰나요? 35
Q.13 피는 왜 붉은색일까요? 37
Q.14 무릎 아래를 치면 다리 아랫부분이 저절로 튀어 올라오는 이유는? 39
Q.15 겨울이 되면 동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41
Q.16 개구리, 거북, 인간은 왜 모두 같은 조상에서 진화되었다고 할까요? 43
Q.17 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것은 어떤 힘이 작용했기 때문일까요? 45
Q.18 동물은 암수가 있어야 새끼가 생기나요? 47
Q.19 짚신벌레는 암컷과 수컷이 없는데 어떻게 자손을 만드나요? 49
Q.20 아이의 얼굴이나 몸이 부모와 완전히 똑같지 않은 이유는? 51
Q.21 곤충이나 식물의 수는 많고 사자나 독수리의 수가 적은 이유는? 53
Q.22 새의 사체나 낙엽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이유는? 55
Q.23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왜 기온이 올라갈까요? 57
확인 테스트 59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61
2. 화학
공식과 화학식으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66
Q.01 장작이나 양초가 타면 왜 항상 이산화탄소가 생기나요? 69
Q.02 얼음과 물은 같은 물질인데 왜 얼음은 물에 뜨나요? 71
Q.03 산소와 암모니아를 같은 방법으로 모을 수 없는 이유는? 73
Q.04 설탕이나 소금은 왜 물에 녹으면 보이지 않나요? 75
Q.05 아무것도 없어 보이던 수용액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는? 77
Q.06 고체나 액체는 왜 기체가 되면 부피가 커질까요? 79
Q.07 수용액 속의 결정을 여과하는 방법으로 추출하는 이유는? 81
Q.08 핫케이크 반죽에 베이킹 소다를 넣으면 왜 부푸나요? 83
Q.09 물을 분해하려면 끓여야 할까요? 전기를 흐르게 해야 할까요? 85
Q.10 원자와 분자는 어떻게 다르나요? 87
Q.11 자전거의 핸들이나 체인은 왜 녹슬까요? 89
Q.12 새까만 산화구리에 탄소를 넣어 가열했을 때 붉은색을 띤 구리가 생기는 이유는? 91
Q.13 철이 산소와 만나면 산화철이 되지요. 철이 황과 만나면 무엇이 될까요? 93
Q.14 목탄을 태우면 가벼운 재만 남는데, 금속이 타면 무거워지는 이유는? 95
Q.15 설탕물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는데, 소금물에는 전기가 흐르는 이유는? 97
Q.16 염산에 종류가 다른 금속판 두 개를 넣으면 전지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99
Q.17 산성, 염기성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101
Q.18 산성과 염기성 수용액을 섞었을 때 물이 생기는 이유는? 103
확인 테스트 105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107
3. 물리
공식과 법칙으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12
Q.01 수면에 풍경이 선명하게 비치는 이유는? 115
Q.02 물에 들어간 빨대가 휘어 보이는 이유는? 117
Q.03 돋보기를 떨어져서 보면 멀리 있는 것이 거꾸로 보이는 이유는? 119
Q.04 번개가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는 나중에 들리는 이유는? 121
Q.05 무게와 질량은 어떻게 다른가요? 123
Q.06 스키를 신으면 발이 눈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125
Q.07 높은 산에 오르면 왜 과자 봉지가 부풀어 오르나요? 127
Q.08 바다나 수영장에서 몸이 떠오르는 이유는? 129
Q.09 전류와 전압은 어떻게 다른가요? 131
Q.10 전류계를 병렬로, 전압계를 직렬로 연결하면 안 되는 이유는? 133
Q.11 건전지에 꼬마전구 두 개를 연결할 때, 직렬보다 병렬로 연결할 때가 더 밝은 이유는? 135
Q.12 가전제품 여러 대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137
Q.13 벼락은 왜 칠까요? 139
Q.14 나침반은 왜 전류가 흐르는 곳 주변에서는 북쪽을 가리키지 않을까요? 141
Q.15 자기장 안에 있는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선이 움직이는 이유는? 143
Q.16 자석과 코일에서 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145
Q.17 물체가 움직이지 않을 때, 물체에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않는 걸까요? 147
Q.18 비탈길을 내려오는 자전거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이유는? 149
Q.19 우주에서 공을 던지면 공은 어떻게 날아갈까요? 151
Q.20 로켓이 상승할 수 있는 이유는? 153
Q.21 기중기가 철근을 매달아 옆으로 움직였는데, 그것이 ‘일’이 아닌 이유는? 155
Q.22 움직도르래를 사용하면 짐을 들어 올리는 것이 쉬워지는 이유는? 157
Q.23 롤러코스터에는 엔진이 없는데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는 이유는? 159
확인 테스트 161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163
4. 지구과학
요약정리로 미리 보는 핵심 포인트 168
Q.01 화산은 왜 폭발할까요? 171
Q.02 마그마가 식어서 굳으면 어떤 암석이 되나요? 173
Q.03 일본은 왜 지진이 자주 일어나나요? 175
Q.04 지진이 날 때 흔들림이 두 번에 걸쳐 오는 이유는? 177
Q.05 절벽의 지층은 왜 줄무늬 모양인가요? 179
Q.06 구부러지거나 어긋난 지층은 왜 생길까요? 181
Q.07 화석은 왜 생기는 걸까요? 183
Q.08 지층을 통해 아주 먼 옛날의 상황을 알아낼 수 있는 이유는? 185
Q.09 비가 오거나 구름이 낀 날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이유는? 187
Q.10 공기가 상승하면 구름이 생깁니다. 왜 그럴까요? 189
Q.11 저기압일 때 날씨가 흐린 이유는? 191
Q.12 한랭 전선이 통과할 때 왜 천둥이 치거나 소나기가 쏟아지나요? 193
Q.13 겨울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북서풍이, 여름에는 다습한 남동풍이 부는 이유는? 195
Q.14 장마 때 비가 계속 오는 이유가 뭘까요? 197
Q.15 봄이나 가을 날씨는 왜 변덕이 심할까요? 199
Q.16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는 푄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201
Q.17 서쪽으로 진행하던 태풍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일본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203
Q.18 태양, 달, 별이 모두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이유는? 205
Q.19 북쪽 하늘에 움직이지 않는 별이 있어요. 왜 움직이지 않을까요? 207
Q.20 지평선에 별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각이 계속 바뀌는 이유는? 209
Q.21 여름에는 왜 오리온자리가 보이지 않을까요? 211
Q.22 태양의 고도가 여름에 높아지고 겨울에 낮아지는 이유는? 213
Q.23 달은 왜 매일 모양이 바뀌나요? 215
Q.24 달은 태양보다 훨씬 작은데 왜 일식이 일어날 때 태양이 달에 가려지나요? 217
Q.25 금성이 저녁이나 새벽에만 보이는 이유는? 219
Q.26 태양이 구 형태의 입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21
확인 테스트 223
더 깊이 원리를 찾는 다섯 가지 질문 225
확인 테스트 정답과 해설 229
편집자 추천글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과학 원리 110가지
질문하고 답하며 신나게 배우자!
원리로 키우는 진짜 과학 내공!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은 암기식 교육 탓이 크다. 시험을 치르려고 이유도 모른 채 달달 외운 지식은 금방 잊히는 데다 재미도 없다. 이런 방식의 학습은 과학에 대한 거리감만 키울 뿐이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에 질문을 던진다. 110가지 질문과 답에는 그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즉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왜 번개가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는 나중에 들릴까?” “왜 음식을 씹으면 침이 나올까?” “얼음과 물은 같은 물질인데 왜 얼음은 물에 뜰까?”
이런 질문들은 시시콜콜해 보이지만 빛과 소리의 속도 차이, 무의식 반응, 물질의 특성 등의 중요한 과학 원리를 담고 있다.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현상들이 사실은 모두 과학이라는 것을 깨닫고, 질문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질문에 능동적으로 답하며 원리를 이해하다 보면 조각나 있던 지식들의 전후관계가 연결되고, 애써 암기하지 않아도 과학 지식이 머리에 쉽게 새겨진다. 더불어 어려운 문제도 가뿐히 해결하는 진짜 과학 내공이 쌓인다.
청소년들에게 꼭 맞춘 똑똑한 학습서
현직 과학 교사들은 이 책이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네 분야 모두를 한 권에 담고 있어, 초등학생?중학생들이 ‘통합과학’을 대비하기 좋다. 분야별로 나누어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배울 과학을 예습하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초등?중학 교과 과정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질문하고 답하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필수 과학 원리들이 자연스레 머릿속에 쌓인다. 교과 연계에 부족함이 없는 덕분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과학 토론 수업을 준비할 때 이 책의 질문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본격적인 문답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약정리를 제공한다. 중요한 내용을 미리 훑거나 퀴즈를 풀다 막히면 돌아와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질문에 다 답하고 나면 ‘확인 테스트’에서 틀리기 쉽거나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과학 문제들을 풀면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더 깊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질문’에서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이처럼 청소년들의 학습 패턴에 꼭 맞춘 내용과 구성을 갖추었다.
과학책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톡톡 튀는 깜찍한 과학책!
『질문하는 과학실』은 지루할 틈을 내어주지 않는다.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아 빠르고 속도감 있게 이어지는 110가지 질문과 답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 틈틈이 읽기 제격이다. 이 질문과 대답의 대화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은 ‘원리 군’과 ‘이해 선생님’이다. 엉뚱하지만 때로는 반짝이는 질문을 던지는 매력적인 원리 군, 그리고 아무리 엉뚱한 질문이라도 재치 있게 받아내는 ‘이해 선생님’의 대화는 때때로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유쾌하다.
각 질문과 답은 풍성한 일러스트들과 함께한다. 주변의 과학 현상을 깜찍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은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과학을 한층 더 친근하고 재밌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과학책은 차갑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과학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말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을 토대로 과학 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활용하기 좋다. 토론 주제를 뽑기에도, 교과 연계에도 부족함이 없다.
_이현정 서울과학고등학교 과학 교사
과학의 재미는 질문에서 온다. 좋은 질문은 원리를 보여 준다. 『질문하는 과학실』 속 질문과 답은 단순히 주고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답을 얻은 뒤에도 ‘원리 군’과 ‘이해 선생님’의 대화에서 새로운 질문이 생겨나고 또 해소된다. 이 친근한 과학실은 정답을 찾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찾는 길을 소개하고 있다.
_조승연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작가,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재학 중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에 담았다.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요점 정리가 되어 과학이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만 봐도 과학이 보인다.
_황미영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과학 교사
질문하고 답하며 신나게 배우자!
원리로 키우는 진짜 과학 내공!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지루하다고 느끼는 것은 암기식 교육 탓이 크다. 시험을 치르려고 이유도 모른 채 달달 외운 지식은 금방 잊히는 데다 재미도 없다. 이런 방식의 학습은 과학에 대한 거리감만 키울 뿐이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에 질문을 던진다. 110가지 질문과 답에는 그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 즉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
“왜 번개가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는 나중에 들릴까?” “왜 음식을 씹으면 침이 나올까?” “얼음과 물은 같은 물질인데 왜 얼음은 물에 뜰까?”
이런 질문들은 시시콜콜해 보이지만 빛과 소리의 속도 차이, 무의식 반응, 물질의 특성 등의 중요한 과학 원리를 담고 있다.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현상들이 사실은 모두 과학이라는 것을 깨닫고, 질문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질문에 능동적으로 답하며 원리를 이해하다 보면 조각나 있던 지식들의 전후관계가 연결되고, 애써 암기하지 않아도 과학 지식이 머리에 쉽게 새겨진다. 더불어 어려운 문제도 가뿐히 해결하는 진짜 과학 내공이 쌓인다.
청소년들에게 꼭 맞춘 똑똑한 학습서
현직 과학 교사들은 이 책이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네 분야 모두를 한 권에 담고 있어, 초등학생?중학생들이 ‘통합과학’을 대비하기 좋다. 분야별로 나누어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배울 과학을 예습하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초등?중학 교과 과정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질문하고 답하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필수 과학 원리들이 자연스레 머릿속에 쌓인다. 교과 연계에 부족함이 없는 덕분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과학 토론 수업을 준비할 때 이 책의 질문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본격적인 문답을 시작하기에 앞서 요약정리를 제공한다. 중요한 내용을 미리 훑거나 퀴즈를 풀다 막히면 돌아와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각 분야의 질문에 다 답하고 나면 ‘확인 테스트’에서 틀리기 쉽거나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과학 문제들을 풀면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더 깊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질문’에서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질문하는 과학실』은 이처럼 청소년들의 학습 패턴에 꼭 맞춘 내용과 구성을 갖추었다.
과학책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톡톡 튀는 깜찍한 과학책!
『질문하는 과학실』은 지루할 틈을 내어주지 않는다.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아 빠르고 속도감 있게 이어지는 110가지 질문과 답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 틈틈이 읽기 제격이다. 이 질문과 대답의 대화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은 ‘원리 군’과 ‘이해 선생님’이다. 엉뚱하지만 때로는 반짝이는 질문을 던지는 매력적인 원리 군, 그리고 아무리 엉뚱한 질문이라도 재치 있게 받아내는 ‘이해 선생님’의 대화는 때때로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유쾌하다.
각 질문과 답은 풍성한 일러스트들과 함께한다. 주변의 과학 현상을 깜찍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들은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과학을 한층 더 친근하고 재밌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과학책은 차갑고 딱딱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과학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말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을 토대로 과학 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활용하기 좋다. 토론 주제를 뽑기에도, 교과 연계에도 부족함이 없다.
_이현정 서울과학고등학교 과학 교사
과학의 재미는 질문에서 온다. 좋은 질문은 원리를 보여 준다. 『질문하는 과학실』 속 질문과 답은 단순히 주고받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답을 얻은 뒤에도 ‘원리 군’과 ‘이해 선생님’의 대화에서 새로운 질문이 생겨나고 또 해소된다. 이 친근한 과학실은 정답을 찾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찾는 길을 소개하고 있다.
_조승연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 작가,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재학 중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에 담았다. 질문에 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요점 정리가 되어 과학이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만 봐도 과학이 보인다.
_황미영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과학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