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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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진규
• 그린이 : 심보영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14,000원
• 책꼴/쪽수 :
170×220mm, 68쪽
• 펴낸날 : 2022-09-30
• ISBN : 9788958079262
• 십진분류 : 문학 > 한국문학 (810)
• 도서상태 : 정상
• 태그 : #무지개 #곰 #다람쥐 #동화 #상상력
저자소개
지은이 : 이진규
편지 쓰기를 좋아하던 어린이였어요. 심지어 교장 선생님한테도 편지를 썼지만 부치지 못한 편지가 더 많아요. 그때 못다 한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은 책으로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초등과학Q7 날씨 탐험대》 《아주 특별한 자석 마그》가 있어요. 바라는 것은 지구 평화랍니다. 농담 같지만 진심이에요.
그린이 : 심보영
항상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던 어린이였어요. 무지개를 찾아서 걸어가다가 보고 들은 것들을 그리는 어른으로 자랐답니다. 그림책 《따끈따끈 찐만두 씨》 《붕붕 꿀약방 시리즈》 《대단한 수염》 등을 쓰고 그렸고, 《식당 바캉스》로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어요. 그린 책으로는 《기뻐의 비밀》 《거꾸로 교실》 등이 있어요.
책정보 및 내용요약
막 잠에서 깬 아기 곰 봄봄 씨.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무지개 하나를 홀랑 먹어 버렸어요. 무지개 물감으로 세상의 비밀을 기록하던 다람쥐들은 무척 난처해졌지요. 봄봄 씨는 다람쥐들을 도와 새로운 물감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무지개 #곰 #다람쥐 #동화 #상상력
#무지개 #곰 #다람쥐 #동화 #상상력
목차
무지개의 끝을 만난 봄봄 씨
일곱 빛깔 무지개는 어떤 맛일까요?
세상의 비밀을 기록하는 다람쥐들
할머니는 왜 수프를 끓이고 있어요?
수평선에는 갈 수 없어
무지개 연못
그 후로 행복했을까요?
작가의 말
일곱 빛깔 무지개는 어떤 맛일까요?
세상의 비밀을 기록하는 다람쥐들
할머니는 왜 수프를 끓이고 있어요?
수평선에는 갈 수 없어
무지개 연못
그 후로 행복했을까요?
작가의 말
편집자 추천글
아그작아그작 사각사각 아삭아삭 꼴깍꼴깍
무지개는 무슨 맛이 날까요?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테일한 상상력!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 ‘봄봄 씨’가 너무 배고픈 나머지 무지개를 홀랑 먹어 버리면서 시작합니다. 봄봄 씨가 발견한 무지개의 끝자락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지개는 과연 어떤 맛과 냄새가 날까요? 실제로 눈앞에 풍경이 펼쳐지고 혀끝에 달콤함이 느껴지는 듯 디테일한 묘사가 이야기를 생생하게 수놓습니다.
동화적 상상력을 옹골차게 담은 문장들을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각종 의성어와 의태어, 재미있게 반복하며 확장되는 대사들까지. 머릿속이 반짝반짝 빛나며 상상력이 자극되는 환상 동화입니다.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보여 주는
드넓은 이야기의 세상
무지개를 대신할 새로운 물감을 찾아 봄봄 씨는 다람쥐들과 모험을 떠납니다. 수평선의 하늘빛도 무지개만큼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먼 길을 걷던 중,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아기 돼지 삼 형제 등을 만나는데……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름들이 아닌가요? 바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누군가의 초대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의 세상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익숙한 이야기 세상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봄봄 씨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동화’라는 장르가 담고 있는 눈부신 비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심보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재탄생
2009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봄봄 씨의 이야기가 심보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개성 넘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무지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면들이 심보영 작가 특유의 화사한 색감과 유니크한 그림체로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재미와 매력을 더 담뿍 담아 낸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에 다시 한번 푹 빠져 보세요!
무지개는 무슨 맛이 날까요?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테일한 상상력!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 ‘봄봄 씨’가 너무 배고픈 나머지 무지개를 홀랑 먹어 버리면서 시작합니다. 봄봄 씨가 발견한 무지개의 끝자락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지개는 과연 어떤 맛과 냄새가 날까요? 실제로 눈앞에 풍경이 펼쳐지고 혀끝에 달콤함이 느껴지는 듯 디테일한 묘사가 이야기를 생생하게 수놓습니다.
동화적 상상력을 옹골차게 담은 문장들을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각종 의성어와 의태어, 재미있게 반복하며 확장되는 대사들까지. 머릿속이 반짝반짝 빛나며 상상력이 자극되는 환상 동화입니다.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보여 주는
드넓은 이야기의 세상
무지개를 대신할 새로운 물감을 찾아 봄봄 씨는 다람쥐들과 모험을 떠납니다. 수평선의 하늘빛도 무지개만큼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 먼 길을 걷던 중,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아기 돼지 삼 형제 등을 만나는데……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름들이 아닌가요? 바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누군가의 초대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의 세상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익숙한 이야기 세상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봄봄 씨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동화’라는 장르가 담고 있는 눈부신 비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심보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재탄생
2009년에 처음 출간되었던 봄봄 씨의 이야기가 심보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개성 넘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무지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면들이 심보영 작가 특유의 화사한 색감과 유니크한 그림체로 생동감 있게 다가옵니다. 재미와 매력을 더 담뿍 담아 낸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에 다시 한번 푹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