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 0
- 0
• 지은이 : 함윤미, 김태우
• 그린이 : 고상미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11,000원
• 책꼴/쪽수 :
188x258, 156쪽
• 펴낸날 : 2006-12-15
• ISBN : 9788992130271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식물학 (48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한국과학문화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함윤미
똘망똘망하게 생긴 동그란 얼굴의 함윤미는 아동출판 전문 기획사에서 좋은 글쓰기에 전념하다가 지금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수업 중이다.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그녀의 작품으로는 <교과서 과학 이야기>, <환경, 내가 지켜요>, <노빈손의 여름 사냥>, <노빈손의 가을 여행>이 있다.
지은이 : 김태우
성신여대 생물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고 숲에서 곤충 생태 탐사를 안내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메뚜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곤충을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 내용을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놀라운 벌레 세상》, 《떠나자, 신기한 곤충 세계로》,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고상미
한양여자대학 응용미술과를 졸업했다. 어린이 책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 그린 책으로는 《위대한 개츠비》, 《수학동화》, 《기본 개념부터 깨우치는 수학동화》, 《탈무드》, 《집 없는 아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등이 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3-1 국어 ㉯ 9. 어떤 내용일까 수록
목차
1장 지구의 주인, 곤충
곤충의 생김새 - 생김새와 종 나누기
곤충의 특징 - 곤충의 변화와 탈바꿈
곤충에 관한 기본 상식 - 곤충의 집, 겨울나기
2장 여러 모로 고마운 곤충
꽃밭을 누비는 꿀 채집가 - 꿀벌
구린내로 유혹하네 - 노린재
시원한 네 노래, 다시 들려 줘 - 애매미
진딧물을 먹는 살아 있는 농약 - 무당벌레
깨끗한 풀밭, 내게 맡겨 줘 - 뿔쇠똥구리
꿀보다 진딧물이 더 맛나 - 바둑돌부전나비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이거 곤충 맞아?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채집하러 가자!
3장 물고 뜯고 해로운 곤충
한여름 밤의 불청객 - 모기
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 벼룩
라쿠카라차 강인한 생명력이여 - 바퀴
부지런한 사고뭉치 - 애수시렁이
황금 들판은 나의 놀이터 - 벼메뚜기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특종! 곤충 기네스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표본 만들기
4장 곤충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등 - 물자라
엄마의 희생으로 세상을 보다 - 집게벌레
눈코 뜰 새 없는 자식 사랑 - 쌍살벌
사랑은 표현하는 것 - 잠자리
사랑은 반짝반짝 빛을 타고 - 반딧불이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같은 종류의 나비인데 왜 계절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관찰일지를 쓰자!
5장 곤충의 갖가지 무기
뜨거운 독가스 맛 좀 볼래? - 폭탄먼지벌레
날쌘 곤충 사냥꾼 - 왕파리매
독을 품고 살지만 - 남가뢰
죽음의 덫, 걸리면 저승길 - 개미귀신
다 덤벼! 침으로 쏘아 줄 테다 - 말벌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곤충과 벌레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키우기
6장 이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의 곤충들
무시무시한 물고기 살인자 - 물장군
반짝반짝 고와라 - 비단벌레
나무 숲의 슬픈 전설 - 장수하늘소
제주도에만 살아요 - 두점박이사슴벌레
작고 귀엽고 소중하여라 - 꼬마잠자리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누가누가 깨끗한 곳에 사나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종이로 곤충 모양 접기
곤충의 생김새 - 생김새와 종 나누기
곤충의 특징 - 곤충의 변화와 탈바꿈
곤충에 관한 기본 상식 - 곤충의 집, 겨울나기
2장 여러 모로 고마운 곤충
꽃밭을 누비는 꿀 채집가 - 꿀벌
구린내로 유혹하네 - 노린재
시원한 네 노래, 다시 들려 줘 - 애매미
진딧물을 먹는 살아 있는 농약 - 무당벌레
깨끗한 풀밭, 내게 맡겨 줘 - 뿔쇠똥구리
꿀보다 진딧물이 더 맛나 - 바둑돌부전나비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이거 곤충 맞아?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채집하러 가자!
3장 물고 뜯고 해로운 곤충
한여름 밤의 불청객 - 모기
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 벼룩
라쿠카라차 강인한 생명력이여 - 바퀴
부지런한 사고뭉치 - 애수시렁이
황금 들판은 나의 놀이터 - 벼메뚜기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특종! 곤충 기네스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표본 만들기
4장 곤충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등 - 물자라
엄마의 희생으로 세상을 보다 - 집게벌레
눈코 뜰 새 없는 자식 사랑 - 쌍살벌
사랑은 표현하는 것 - 잠자리
사랑은 반짝반짝 빛을 타고 - 반딧불이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같은 종류의 나비인데 왜 계절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관찰일지를 쓰자!
5장 곤충의 갖가지 무기
뜨거운 독가스 맛 좀 볼래? - 폭탄먼지벌레
날쌘 곤충 사냥꾼 - 왕파리매
독을 품고 살지만 - 남가뢰
죽음의 덫, 걸리면 저승길 - 개미귀신
다 덤벼! 침으로 쏘아 줄 테다 - 말벌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곤충과 벌레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키우기
6장 이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의 곤충들
무시무시한 물고기 살인자 - 물장군
반짝반짝 고와라 - 비단벌레
나무 숲의 슬픈 전설 - 장수하늘소
제주도에만 살아요 - 두점박이사슴벌레
작고 귀엽고 소중하여라 - 꼬마잠자리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누가누가 깨끗한 곳에 사나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종이로 곤충 모양 접기
편집자 추천글
1.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란?
지금까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알고 보면 새롭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관심하게 되고 놓치기 쉬운 우리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생생한 생태 사진과 생태 연구원들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를 한데 버무려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곁에 있기에 소중한 줄 몰랐던 자연, 그래서 우리 곁에서 점점 죽어가고 사라져 가는 자연 하나하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 안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다는 소망에서 기획되었다. 어떤 것이든 간에 아는 것만큼 보이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는 <나무>가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 <곤충>에 이어 <꽃>과 <물고기>가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나무>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는 어떤 책일까?
곤충에게도 이런 모습이? 신기한 곤충 이야기가 가득-!
이 책의 저자인 김태우 박사는 곤충 전문가인 동시에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고 곤충 탐사를 안내한 아이들의 벗이기도 하다.
저자는 여타 다른 도감처럼 사전식 생태 지식만을 담거나, 생태 상식을 담은 정보서처럼 얕은 상식만을 다루지 않으려고 했다. 또 어린 친구들이 곤충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잠자리나 장수하늘소처럼 잘 알려진 곤충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곤충들의 이모저모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방귀대장 노린재, 소똥을 굴리지 않는 뿔쇠똥구리, 꿀 대신 진딧물을 먹는 바둑돌부전나비, 파리의 얼굴을 하고 곤충을 잡아먹는 무서운 왕파리매 등 희한하고 신기한 곤충들과 반짝반짝 고운 비단벌레, 제주도에만 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점점 사라져 가는 곤충들의 이야기는 곤충에 대한 친근함을 불러일으킨다.
내용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
저자가 곤충을 연구하면서 겪게 된 재미있는 경험담이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남가뢰의 진물을 동생 팔에 발랐다가 물집이 생기고 부풀어 올라 진땀 뺐던 일, 잠자리의 꼬리를 잘라낸 뒤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꽂아 시집장가 보낸 것에 대한 미안함, 꿀을 먹겠다고 꿀벌의 꽁무니를 입에 넣었다가 침에 쏘인 친구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경험담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곤충들의 신기한 생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상황을 재미있게 재현한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곤충의 특성이나 이름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장감을 전해 주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세밀화
같은 곤충이라도 보는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법. 이 책에서는 곤충의 모습을 좀 더 다양하게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세밀화를 함께 곁들였다. 저자가 숲으로 들판으로 뛰어다니며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동안 하나라도 놓칠세라 사진기에 담아 낸 사진들로 현장감을 살렸고, 카메라 렌즈로는 다 담아 낼 수 없는 미세한 부분은 세밀화로 표현했다.
생태 사진이 주는 사실감과 더듬이와 다리 털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세밀화가 주는 생동감 속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곤충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숲에서 들에서 곤충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이름을 알아맞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곤충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다양한 체험 활동
장 뒤에 구성된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와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는 알아 두면 좋은 곤충 상식을 듣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곤충 기네스북에 오른 곤충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고, 중국의 육상 선수들도 즐겨 먹었다는 동충하초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 또 곤충을 채집하고, 표본을 만들고, 곤충 관찰일지도 쓰면서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책 뒤에는 한 손에 쏘옥 잡히는 세밀화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앞에는 정교한 세밀화가, 뒤에는 곤충의 정보가 적혀 있는 세밀화 카드는 책을 덮은 뒤에도 곤충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금까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알고 보면 새롭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관심하게 되고 놓치기 쉬운 우리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생생한 생태 사진과 생태 연구원들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를 한데 버무려 펴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곁에 있기에 소중한 줄 몰랐던 자연, 그래서 우리 곁에서 점점 죽어가고 사라져 가는 자연 하나하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 안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싶다는 소망에서 기획되었다. 어떤 것이든 간에 아는 것만큼 보이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는 <나무>가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 <곤충>에 이어 <꽃>과 <물고기>가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나무>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는 어떤 책일까?
곤충에게도 이런 모습이? 신기한 곤충 이야기가 가득-!
이 책의 저자인 김태우 박사는 곤충 전문가인 동시에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고 곤충 탐사를 안내한 아이들의 벗이기도 하다.
저자는 여타 다른 도감처럼 사전식 생태 지식만을 담거나, 생태 상식을 담은 정보서처럼 얕은 상식만을 다루지 않으려고 했다. 또 어린 친구들이 곤충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잠자리나 장수하늘소처럼 잘 알려진 곤충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곤충들의 이모저모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방귀대장 노린재, 소똥을 굴리지 않는 뿔쇠똥구리, 꿀 대신 진딧물을 먹는 바둑돌부전나비, 파리의 얼굴을 하고 곤충을 잡아먹는 무서운 왕파리매 등 희한하고 신기한 곤충들과 반짝반짝 고운 비단벌레, 제주도에만 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점점 사라져 가는 곤충들의 이야기는 곤충에 대한 친근함을 불러일으킨다.
내용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
저자가 곤충을 연구하면서 겪게 된 재미있는 경험담이 읽는 재미를 두 배로-. 남가뢰의 진물을 동생 팔에 발랐다가 물집이 생기고 부풀어 올라 진땀 뺐던 일, 잠자리의 꼬리를 잘라낸 뒤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꽂아 시집장가 보낸 것에 대한 미안함, 꿀을 먹겠다고 꿀벌의 꽁무니를 입에 넣었다가 침에 쏘인 친구의 이야기 등 재미있는 경험담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곤충들의 신기한 생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상황을 재미있게 재현한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곤충의 특성이나 이름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장감을 전해 주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세밀화
같은 곤충이라도 보는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법. 이 책에서는 곤충의 모습을 좀 더 다양하게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세밀화를 함께 곁들였다. 저자가 숲으로 들판으로 뛰어다니며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동안 하나라도 놓칠세라 사진기에 담아 낸 사진들로 현장감을 살렸고, 카메라 렌즈로는 다 담아 낼 수 없는 미세한 부분은 세밀화로 표현했다.
생태 사진이 주는 사실감과 더듬이와 다리 털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세밀화가 주는 생동감 속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곤충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숲에서 들에서 곤충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이름을 알아맞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곤충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다양한 체험 활동
장 뒤에 구성된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와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는 알아 두면 좋은 곤충 상식을 듣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곤충 기네스북에 오른 곤충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고, 중국의 육상 선수들도 즐겨 먹었다는 동충하초에 대해서도 알아 보고……. 또 곤충을 채집하고, 표본을 만들고, 곤충 관찰일지도 쓰면서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책 뒤에는 한 손에 쏘옥 잡히는 세밀화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앞에는 정교한 세밀화가, 뒤에는 곤충의 정보가 적혀 있는 세밀화 카드는 책을 덮은 뒤에도 곤충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