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입이 열리는 기적의 독학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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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신서희, 위팅팅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3,000원
• 책꼴/쪽수 :
145x210, 280쪽
• 펴낸날 : 2014-05-23
• ISBN : 9788958075202
• 십진분류 : 언어 > 중국어 (72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신서희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베이징에서 2년, 홍콩에서 2년의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고등학교 중국어 교사이자 여행작가, 그리고 상담심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 3역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네이버 파워 블로거로서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만큼 다방면에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친다.『중학교 생활중국어』(중앙북스),『고등학교 중국문화 II』(경기도교육청) 등의 중국어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여행서로는『디스 이즈 타이베이』(테라),『아이 러브 홍콩』(RHK),『금요일에 떠나는 베이징』(RHK),『홍콩 쇼핑 산책』(중앙북스)을 썼다. 구리 인창고등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동탄국제고등학교 중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 위팅팅
중국 심양사범대학 대외한어교육과 대학원 졸업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외국어고등학교 원어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편집자 추천글
중국어 독학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명쾌한 중국어 학습 비법!
▶ 핵심단어 한 개로 입이 열리는 중국어 첫걸음
쉬워 보이는 중국어 책은 많은데, 진짜로 쉬운 책은 찾기가 힘들다고 하는 분,
중국에 여행 갈 때 중국어 몇 마디 자신있게 하고 싶은 분,
나한테 꼭 필요한 중국어만 임팩트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
학원에 갈 시간이 없거나 인터넷 강의에 지친 분,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발음을 따로 배울 필요도 없고, 문법을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루 10분 핵심단어 한 개와 그 단어가 들어간 짧은 문장 5개씩만 꾸준히 외우면 두 달 안에 간단한 중국어 회화가 가능합니다! 이 책의 본문은 일단 2~3단어로 되어 있는 짧은 문장부터 시작하여 몇 과씩 비슷한 문형이 계속 반복, 발전하니 기억하기도 쉽고 오랫동안 기억됩니다. 또한 많지 않은 단어로 만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다섯 문장’의 힘이 두 달만 모이면 중국어를 자신있게 말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원어민처럼 발음이 자연스러워진다
중국어, 일단 시작은 할 수 있겠는데, ‘내가 진짜 중국어 발음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 책은 발음의 ‘발’ 자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짧은 문장을 계속해서 반복 연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열심히 따라하다 보면 원어민의 중국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생깁니다. 발음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이 책이 끝날 때쯤이면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신서희 선생님이 부탁하는 이것만은 꼭!
▷ 하루에 딱 다섯 문장 외우기!
물론 더 많은 문장을 외울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매일매일 본문의 다섯 문장만큼은 꼭 외우는 게 좋습니다. 혹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그냥 통째로 암기하면 나중에 저절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 들으면서 공부하기
반드시 오디오 파일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또 본인의 발음을 녹음해서 오디오 파일과 계속 비교해 보기를 강력!! 권합니다. 중국어는 발음이 80%쯤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무엇보다 발음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적어도 이 원칙 만큼은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 4개 단원이 끝나면 복습 한 번!
4개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실전 生生 연습> 코너가 나옵니다. 이는 앞의 4개 단원에 나온 문장을 대화 형태로 복습하는 시간이랍니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니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꾸준한 복습만이 정답입니다.
“중국어 생각보다 쉽네요!”이 책을 미리 본 학습자들의 말! 말! 말!
중국어를 공부하려다가 성조의 존재를 알고서 기겁한 후 그만뒀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엔 ‘하루 10분으로 정말 중국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실제로 시도해 보니 정말로 다섯 문장을 이해하는 데 10분이면 충분했다. 다섯 문장 속에 동일한 단어가 들어 있고, 앞에서 배운 패턴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쉬웠다. 일단 한 달 분량인 150문장을 꾸준히 외우는 게 나의 34첫 번째 목표가 되었다. 김동환 | 20대, 대학생
‘중국어도 영어처럼 독학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학원에 갈 시간이 없어 매번 서점에 나가 독학이 가능하다는 책들을 사오곤 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책이 나하곤 상관없는 상황 중심의 회화책이라 복잡하고 재미도 없었다. 이 책은 달랐다. 내가 평소에 즐겨 쓰는 말들이 많은 데다, 날마다 다섯 문장만 외우면 된다 하니 왠지 만만해 보인다. 이서현 | 30대, 주부
언젠가 오바마 대통령도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친다는 기사를 본 후로 중국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어려운 발음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과감히 발음 부분을 보지 않았다. 책을 뒤적거리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부분을 골라서 무조건 중국어로 따라 말해 보았다. 처음에는 전혀 구별이 안 되던 발음이 조금씩 귀에 들어 왔다. 중국어도 통문장 말하기 공부법이 통하는 걸 경험하게 되었다. 백인열 | 40대,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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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 많은 문장을 외울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매일매일 본문의 다섯 문장만큼은 꼭 외우는 게 좋습니다. 혹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그냥 통째로 암기하면 나중에 저절로 이해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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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오디오 파일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또 본인의 발음을 녹음해서 오디오 파일과 계속 비교해 보기를 강력!! 권합니다. 중국어는 발음이 80%쯤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무엇보다 발음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적어도 이 원칙 만큼은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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