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2 (to부정사, 분사, 동명사, 종속접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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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혜영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2,000원
• 책꼴/쪽수 :
140x210, 200쪽
• 펴낸날 : 2016-01-30
• ISBN : 9788958075998
• 십진분류 : 언어 > 영어 (74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꿈꾸는도서관 추천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이혜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핵물리를 전공한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떠났다가 현재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있다. 언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망으로 소르본느 대학에서 프랑스어 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독학으로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공부했다. 그 과정 중에 영어라는 언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기본을 중시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개발했다. 그 뒤 미국 애틀란타의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윤아카데미에서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SAT 등을 강의했는데 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이 갈고닦은 영어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언어 공부의 길로 뛰어들었고 어느덧 73개가 넘는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73개 언어 도전기와 영어 공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자 학생(?)들이 레몬쌤이라 부르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제대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영어공부』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영포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1, 2』『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레몬쌤의 친절한 영어 수업’은 지금도 블로그에서 계속되고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onstory73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onstory73
책정보 및 내용요약
구미호처럼 둔갑해 버린 동사 - to부정사·분사·동명사,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종속접속사,
그리고 영문법의 클라이맥스, 분사구문을
세상에서 가장 쉽고 단순한 영문법으로 해결한다!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만드는 종속접속사,
그리고 영문법의 클라이맥스, 분사구문을
세상에서 가장 쉽고 단순한 영문법으로 해결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절의 심층적인 이해
1. 종속접속사는 겸임이 가능하다
1. 등위접속사와 종속접속사
2. 종속접속사의 겸임(1) - 의문대명사
3. 종속접속사의 겸임(2) - 의문부사
4. 종속접속사의 겸임(3) - 관계대명사
5. 계단, 트루먼 대통령 그리고 종속절
* 접속사 목록
Chapter 2. to부정사, 동명사, 분사에 이름 주기
1. to부정사의 용법
1. to부정사 해석하기
2. ‘~하기 위하여’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
3. ‘~을, 를’ 목적어 자리에 쓰인 명사적 용법
4. ‘~할, ~일’ 명사를 꾸미는 한정적 용법의 형용사적 용법
5. ‘하기에’ 형용사 뒤에 오는 부사적 용법
2. 분사에 이름 주기
1. 동명사가 아니면 현재분사
*불규칙 3단 변화표
2. 형용사의 일을 하는 분사
3. 현재분사는 능동, 과거분사는 수동
4. 분사구문
5. 분사구문을 부사절로 바꾸기
Chapter 3. 동사의 성질과 둔갑
1. 동사의 기본 성질
1. 영어 문법 전체를 보는 눈
2. 동사의 기본 성질
3. 둔갑형도 동사의 성질을 가진다
2. 둔갑형 동사의 성질
1. 둔갑형 동사의 성질 (1) - 의미상의 주어를 가진다
2. 둔갑형 동사의 성질 (2) - 시제를 가진다
3. 둔갑형 동사의 성질 (3) - 보어, 목적어, 부사 등을 달고 온다
4. 둔갑형 동사의 성질 (4) - 부정문을 만들 수 있다
5. 수동태 복습
6. 둔갑형 동사의 성질 (5) - 수동태를 가진다
7. 둔갑형에서의 동사의 성질 정리
에필로그 - 문장 분석에서의 큰 그림 다시 생각하기
Chapter 1. 절의 심층적인 이해
1. 종속접속사는 겸임이 가능하다
1. 등위접속사와 종속접속사
2. 종속접속사의 겸임(1) - 의문대명사
3. 종속접속사의 겸임(2) - 의문부사
4. 종속접속사의 겸임(3) - 관계대명사
5. 계단, 트루먼 대통령 그리고 종속절
* 접속사 목록
Chapter 2. to부정사, 동명사, 분사에 이름 주기
1. to부정사의 용법
1. to부정사 해석하기
2. ‘~하기 위하여’ 목적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
3. ‘~을, 를’ 목적어 자리에 쓰인 명사적 용법
4. ‘~할, ~일’ 명사를 꾸미는 한정적 용법의 형용사적 용법
5. ‘하기에’ 형용사 뒤에 오는 부사적 용법
2. 분사에 이름 주기
1. 동명사가 아니면 현재분사
*불규칙 3단 변화표
2. 형용사의 일을 하는 분사
3. 현재분사는 능동, 과거분사는 수동
4. 분사구문
5. 분사구문을 부사절로 바꾸기
Chapter 3. 동사의 성질과 둔갑
1. 동사의 기본 성질
1. 영어 문법 전체를 보는 눈
2. 동사의 기본 성질
3. 둔갑형도 동사의 성질을 가진다
2. 둔갑형 동사의 성질
1. 둔갑형 동사의 성질 (1) - 의미상의 주어를 가진다
2. 둔갑형 동사의 성질 (2) - 시제를 가진다
3. 둔갑형 동사의 성질 (3) - 보어, 목적어, 부사 등을 달고 온다
4. 둔갑형 동사의 성질 (4) - 부정문을 만들 수 있다
5. 수동태 복습
6. 둔갑형 동사의 성질 (5) - 수동태를 가진다
7. 둔갑형에서의 동사의 성질 정리
에필로그 - 문장 분석에서의 큰 그림 다시 생각하기
편집자 추천글
■레몬쌤의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영문법 특강, 그 두 번째
영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간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1』(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에 이어 두 번째 책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2』가 출간되었다.
1권이 문법의 아주 기초적인 토대를 정리했다면 이번 책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2』은 그 기초 위에서 좀 더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끼는 영문법들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번 책은 특히나 영어 초보자들이 영어를 포기하게 만드는 순간을 포착!
완벽하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절과 절을 연결하여 문장을 길고 복잡하고 만드는 종속접속사, 그중에서도 관계대명사, 의문부사, 의문대명사를 단순한 영문법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동사가 동사 자리에 있지 못하고 변신하여, 형용사, 명사, 부사의 역할을 하는 둔갑형 동사 -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영문법의 꽃이라 불리는 이 둔갑형 동사들이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동사의 성질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분명하게 밝혀낸다.
문장 속에서 만나면 머리부터 아파 왔던 웬수 같은 분사구문. 분사구문을 부사절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분사구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문법만 이해하면 당신은 영어의 미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문법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따라 쓰다 보면 저절로 깨치는 기적의 학습법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시리즈의 핵심은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을 따라 쓰는 것이다.
영어 문장이 가득한 영문법 책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 공식들을 독자들은 10번씩, 20번씩 써야 한다.
“말도 안 돼, 이렇게 해서 되겠어?” 하고 처음엔 의아해하겠지만 이 공식들을 다 따라 쓰고 나면 기적처럼 영문법의 시작과 끝이 보인다!
레몬쌤이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검증한 이 학습법을 익히면, 여러분도 영문법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쓰라! 그리고 영어의 늪에서 빠져 나오라!”
문법의 토대가 튼튼해야, 회화도 작문도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재미있게 에세이를 읽으며 이해하는 영문법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시리즈는 영어 문장만 가득한 영문법 책에 넌더리가 난 독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부법 책이다.
외국어 공부를 향한 열망으로 좌충우돌하는 레몬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고, 한글로 된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던 영문법이 머릿속에서 스르르 정리가 된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한편으론 영문법의 뼈대를 세워 주고 또 한편으로는 영어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영문법 책이다.
■추천사평
그동안 많은 영문법 책들을 접해 보았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따라해 볼 엄두가 나질 않거나,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정작 알맹이는 없거나, 뭔가 공부하긴 한 것 같은데 실력은 제자리인 그런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하라는 대로 하면 실력이 늘어 있고 중요한 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는 거다. 맛도 아주 좋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마치 어머니가 해주시는 집밥 같다. - jjong6325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영문법에 걸맞은 정말 단순한 영문법 책이다. 기대만큼이나 책의 영문법이 쉽게 이해가 됐고 제일 중요한 건 문법의 실제 의도처럼 단순하다는 점이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나 영문법을 배우려는 사람들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GODLbook
레몬쌤 특유의 말투가 재미있어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한 권을 다 읽고 난 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 자신감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벽에 부딪히더라도 다시 읽고 또 읽으며 레몬쌤처럼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영어를 다루는 책임에도 오랜만에 웃으면서 읽었다. - 339224
레몬쌤이 앞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영문법을 공부한다고 하면 동사, 전치사, 문장의 형식 등등 지루하고 재미없는 내용들로 꽉 찬 책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책은 영문법을 주제로 한 이야기책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제대로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펜과 노트가 필요하다. 거저 얻는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처음은 그냥 눈으로 읽고 말았지만 진짜 공부를 위해서 이제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 오즐
영문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간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1』(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진짜 영문법)에 이어 두 번째 책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2』가 출간되었다.
1권이 문법의 아주 기초적인 토대를 정리했다면 이번 책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2』은 그 기초 위에서 좀 더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끼는 영문법들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번 책은 특히나 영어 초보자들이 영어를 포기하게 만드는 순간을 포착!
완벽하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절과 절을 연결하여 문장을 길고 복잡하고 만드는 종속접속사, 그중에서도 관계대명사, 의문부사, 의문대명사를 단순한 영문법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동사가 동사 자리에 있지 못하고 변신하여, 형용사, 명사, 부사의 역할을 하는 둔갑형 동사 -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영문법의 꽃이라 불리는 이 둔갑형 동사들이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동사의 성질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분명하게 밝혀낸다.
문장 속에서 만나면 머리부터 아파 왔던 웬수 같은 분사구문. 분사구문을 부사절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분사구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문법만 이해하면 당신은 영어의 미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문법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따라 쓰다 보면 저절로 깨치는 기적의 학습법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시리즈의 핵심은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을 따라 쓰는 것이다.
영어 문장이 가득한 영문법 책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정리된 영문법 공식들을 독자들은 10번씩, 20번씩 써야 한다.
“말도 안 돼, 이렇게 해서 되겠어?” 하고 처음엔 의아해하겠지만 이 공식들을 다 따라 쓰고 나면 기적처럼 영문법의 시작과 끝이 보인다!
레몬쌤이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검증한 이 학습법을 익히면, 여러분도 영문법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쓰라! 그리고 영어의 늪에서 빠져 나오라!”
문법의 토대가 튼튼해야, 회화도 작문도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재미있게 에세이를 읽으며 이해하는 영문법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시리즈는 영어 문장만 가득한 영문법 책에 넌더리가 난 독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부법 책이다.
외국어 공부를 향한 열망으로 좌충우돌하는 레몬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고, 한글로 된 공식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던 영문법이 머릿속에서 스르르 정리가 된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한편으론 영문법의 뼈대를 세워 주고 또 한편으로는 영어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영문법 책이다.
■추천사평
그동안 많은 영문법 책들을 접해 보았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따라해 볼 엄두가 나질 않거나,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정작 알맹이는 없거나, 뭔가 공부하긴 한 것 같은데 실력은 제자리인 그런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하라는 대로 하면 실력이 늘어 있고 중요한 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는 거다. 맛도 아주 좋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마치 어머니가 해주시는 집밥 같다. - jjong6325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영문법에 걸맞은 정말 단순한 영문법 책이다. 기대만큼이나 책의 영문법이 쉽게 이해가 됐고 제일 중요한 건 문법의 실제 의도처럼 단순하다는 점이다.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나 영문법을 배우려는 사람들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GODLbook
레몬쌤 특유의 말투가 재미있어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한 권을 다 읽고 난 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 자신감으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고, 벽에 부딪히더라도 다시 읽고 또 읽으며 레몬쌤처럼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영어를 다루는 책임에도 오랜만에 웃으면서 읽었다. - 339224
레몬쌤이 앞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영문법을 공부한다고 하면 동사, 전치사, 문장의 형식 등등 지루하고 재미없는 내용들로 꽉 찬 책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 책은 영문법을 주제로 한 이야기책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제대로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펜과 노트가 필요하다. 거저 얻는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처음은 그냥 눈으로 읽고 말았지만 진짜 공부를 위해서 이제부터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 오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