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 (웬만한 원서는 다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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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혜영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5,000원
• 책꼴/쪽수 :
140x210, 331쪽
• 펴낸날 : 2016-12-05
• ISBN : 9788958076193
• 십진분류 : 언어 > 영어 (74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이혜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핵물리를 전공한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떠났다가 현재는 미국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있다. 언어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망으로 소르본느 대학에서 프랑스어 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독학으로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공부했다. 그 과정 중에 영어라는 언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으며 기본을 중시하는 영어 공부 방법을 개발했다. 그 뒤 미국 애틀란타의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윤아카데미에서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SAT 등을 강의했는데 언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했다. 자신이 갈고닦은 영어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본격적인 언어 공부의 길로 뛰어들었고 어느덧 73개가 넘는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73개 언어 도전기와 영어 공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블로그에 올리자 학생(?)들이 레몬쌤이라 부르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제대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진짜 영어공부』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영포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1, 2』『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레몬쌤의 친절한 영어 수업’은 지금도 블로그에서 계속되고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lemonstory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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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추천글
원서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 준다!
다독은 영어를 익히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스티브 크라센 교수(미국의 언어학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원서를 읽는 것은 영어 공부의 길고 아득한 여정을 단 1~2년으로 줄여 줄 획기적인 지름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서 읽기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어떻게 하면 원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라 그 원서의 단어를 미리 익혀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원서를 고르는 일도, 그 원서의 단어를 미리 선별하는 일도, 단어들을 미리 익히는 공부법도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은 길고 지루한 과정입니다.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는 이 모든 과정을 한 권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초, 중급, 고급으로 원서에 쓰인 영단어를 구별했습니다.
기초와 중급 단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작품 중에서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을 골라 그 속에서 단어 목록을 선별했습니다.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은 작품 속에서 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쓰기 때문에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의 단어들만 익혀도 다른 작품들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단계를 끝내면, 고급 단계는 존 그리샴의 작품에 쓰인 고급 영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작품과 연관된 생활, 시사, 교양 부분에서 단어 목록을 엄선해 존 그리샴의 작품뿐만 아니라 존 그리샴 수준의 다른 작품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했고 매일매일 단계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목표 의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를 따라 하면 원서가 만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와 함께 원서 읽기에 도전하세요.
원서 읽기의 3단계!
다니엘 스틸 / 시드니 셀던 / 존 그리샴
수많은 원서 중에 원서 읽기 초급자에게 가장 좋은 원서는 무엇일까요?
블로그와 저서를 통해 영어 공부의 정도(正道)를 제시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영어 인생을 바꿔 준 레몬쌤은 다니엘 스틸의 작품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니엘 스틸의 작품은 문장이 평이해 읽기가 편하고 똑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 단어 공부에 효과적입니다. 복선이나 암시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배경 지식도 필요 없어서 단어만 조금 알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는 재미도 살아 있어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초급 단계의 영어가 탄탄해집니다.
그다음 단계로는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이 좋습니다. 시드니 셀던도 두 말할 필요 없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애증과 음모를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문체로 묘사한 그의 소설들은 이야기의 진행이 흥미진진해서 독서의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기에 딱 맞습니다.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까지만 읽어도 어학의 기초가 탄탄해집니다. 하지만 생활영어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뉴스나 시사 프로를 이해하며 미국에서 자격시험도 볼 수 있는 전문적인 수준의 영어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존 그리샴이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를 읽으며 미국의 정치 문화와 같은 시사적인 내용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영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운다
외국어 공부의 가장 큰 자산인 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은, 일단 단어들을 외우고 그 단어들을 책에서 만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 단어들은 절대 웬만해선 잊히지 않습니다.
원서를 읽기 전에 단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단어들을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필사 공부법을 수록했습니다. 필사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확실하게 남는 공부법으로 그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에서는 그렇다고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다양한 필사 방법을 안내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목표량을 설정해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독은 영어를 익히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스티브 크라센 교수(미국의 언어학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원서를 읽는 것은 영어 공부의 길고 아득한 여정을 단 1~2년으로 줄여 줄 획기적인 지름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서 읽기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아주 드뭅니다. 어떻게 하면 원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원서를 골라 그 원서의 단어를 미리 익혀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원서를 고르는 일도, 그 원서의 단어를 미리 선별하는 일도, 단어들을 미리 익히는 공부법도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은 길고 지루한 과정입니다.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는 이 모든 과정을 한 권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초, 중급, 고급으로 원서에 쓰인 영단어를 구별했습니다.
기초와 중급 단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작품 중에서 가장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을 골라 그 속에서 단어 목록을 선별했습니다.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은 작품 속에서 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쓰기 때문에 『Dating Game』과 『Master of the Game』의 단어들만 익혀도 다른 작품들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단계를 끝내면, 고급 단계는 존 그리샴의 작품에 쓰인 고급 영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작품과 연관된 생활, 시사, 교양 부분에서 단어 목록을 엄선해 존 그리샴의 작품뿐만 아니라 존 그리샴 수준의 다른 작품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했고 매일매일 단계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으로 목표 의식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를 따라 하면 원서가 만만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제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와 함께 원서 읽기에 도전하세요.
원서 읽기의 3단계!
다니엘 스틸 / 시드니 셀던 / 존 그리샴
수많은 원서 중에 원서 읽기 초급자에게 가장 좋은 원서는 무엇일까요?
블로그와 저서를 통해 영어 공부의 정도(正道)를 제시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영어 인생을 바꿔 준 레몬쌤은 다니엘 스틸의 작품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니엘 스틸의 작품은 문장이 평이해 읽기가 편하고 똑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 단어 공부에 효과적입니다. 복선이나 암시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배경 지식도 필요 없어서 단어만 조금 알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는 재미도 살아 있어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초급 단계의 영어가 탄탄해집니다.
그다음 단계로는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이 좋습니다. 시드니 셀던도 두 말할 필요 없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애증과 음모를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문체로 묘사한 그의 소설들은 이야기의 진행이 흥미진진해서 독서의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하기에 딱 맞습니다.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까지만 읽어도 어학의 기초가 탄탄해집니다. 하지만 생활영어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뉴스나 시사 프로를 이해하며 미국에서 자격시험도 볼 수 있는 전문적인 수준의 영어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존 그리샴이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법정 스릴러를 읽으며 미국의 정치 문화와 같은 시사적인 내용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영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운다
외국어 공부의 가장 큰 자산인 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은, 일단 단어들을 외우고 그 단어들을 책에서 만나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 단어들은 절대 웬만해선 잊히지 않습니다.
원서를 읽기 전에 단어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단어들을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는 필사 공부법을 수록했습니다. 필사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확실하게 남는 공부법으로 그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에서는 그렇다고 무작정 쓰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다양한 필사 방법을 안내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매일 목표량을 설정해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