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빙그르르 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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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마루탄
• 옮긴이 : 김신혜
• 그린이 : 마루탄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9,800원
• 책꼴/쪽수 :
190x205, 38쪽
• 펴낸날 : 2017-08-31
• ISBN : 9788958076582
• 십진분류 : 철학 > 철학 (10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유아 추천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마루탄
마루탄은 부부인 고토 테츠와 고토 시즈코 두 사람을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고토 테츠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뉴욕 ADC상, 아사히 광고상 및 디자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토 시즈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빙그르르 짠!’ 시리즈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인 유네스코 테라고야 운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두 사람을 만나려면 주소창에 www.kururinpa.com을 쳐 보세요.
고토 테츠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뉴욕 ADC상, 아사히 광고상 및 디자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토 시즈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빙그르르 짠!’ 시리즈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인 유네스코 테라고야 운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두 사람을 만나려면 주소창에 www.kururinpa.com을 쳐 보세요.
옮긴이 : 김신혜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일본 사이타마현의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옮기고, 《화 잘 내는 법》《누~구?》《무~엇?》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린이 : 마루탄
마루탄은 부부인 고토 테츠와 고토 시즈코 두 사람을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고토 테츠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뉴욕 ADC상, 아사히 광고상 및 디자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토 시즈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빙그르르 짠!’ 시리즈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인 유네스코 테라고야 운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두 사람을 만나려면 주소창에 www.kururinpa.com을 쳐 보세요.
고토 테츠는 195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뉴욕 ADC상, 아사히 광고상 및 디자인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는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고토 시즈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교에서 실내건축을 공부했고, 지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빙그르르 짠!’ 시리즈를 만들었고, 문맹 퇴치 운동인 유네스코 테라고야 운동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두 사람을 만나려면 주소창에 www.kururinpa.com을 쳐 보세요.
편집자 추천글
책을 빙그르르 돌려서 짠! 다시 읽어 보세요.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관점의 전환, 그 짜릿함!
이 책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고 나서 한 바퀴 휙 돌린 다음, 뒤에서부터 다시 읽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돌리면 펭귄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휘이잉 말로 변하고, 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다 위 배로 변하지요. 휙 돌리면 확 바뀌는 그림책이랍니다!
‘보는 방법을 바꾸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하면서 관점의 전환이 어떻게 다른 세상을 가져다주는지를 쉽고 간단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넓은 시야로 생각하게 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유연한 사고력을 키우는 마법 같은 단어 ‘빙그르르 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가지고 노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빙글빙글 그림을 돌려 보면서 그림 옆의 질문을 아이에게 던지고, 함께 상상하며 답을 찾아가면 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그림을 살피고, 그림 속 사물을 맞추는 과정이 아이의 관찰력과 추론력을 길러 줍니다.
무엇보다 보는 방법을 바꾸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이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점의 전환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길을 무한대로 늘려 줍니다. 어떤 일이 잘못되어서 답답할 때 아이와 함께 ‘빙그르르 짠!’을 외쳐 보세요. 신기하고 즐겁고 힘이 솟아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단어입니다.
영어로 한 번 더! 그래픽 아트로 유쾌함이 두 배!
이 책 속의 질문은 한글로 하나, 영어로 하나 이렇게 두 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의 영어라 독자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그림을 두고 두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 책의 그림은 미술을 전공한 두 부부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선의 디테일이 살아 있고 색감이 강렬한 단순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쉽고도 감각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사물을 보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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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법을 바꾸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하면서 관점의 전환이 어떻게 다른 세상을 가져다주는지를 쉽고 간단하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넓은 시야로 생각하게 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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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보는 방법을 바꾸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이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관점의 전환은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길을 무한대로 늘려 줍니다. 어떤 일이 잘못되어서 답답할 때 아이와 함께 ‘빙그르르 짠!’을 외쳐 보세요. 신기하고 즐겁고 힘이 솟아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단어입니다.
영어로 한 번 더! 그래픽 아트로 유쾌함이 두 배!
이 책 속의 질문은 한글로 하나, 영어로 하나 이렇게 두 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간단한 문장의 영어라 독자가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그림을 두고 두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이 책의 그림은 미술을 전공한 두 부부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선의 디테일이 살아 있고 색감이 강렬한 단순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쉽고도 감각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