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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신자은 글 | 신민재 그림 |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감수
40쪽
9,500 원
9788992130844
210 × 294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선정 우리나라 창작동화 50선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색깔정서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은 이런 책!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노랑
노란색은 태양의 색으로서 기쁨을 상징하며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긍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온통 환한 노랑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울적한 기분은 자기도 모르게 밝아질 것이며, 기쁜 마음은 배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신나는 동요 부르기!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님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릅니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납니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신나게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
비 오는 어느 날, 엄마가 늦는 바람에 연우는 홀로 유치원에 남게 됩니다.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울음이 나오려던 차에 노랑 장화를 신은 고양이가 나타나지요. 고양이는 비 오는 날마다 해님과 함께 노는데 오늘은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해님이 화가 나서 꽁꽁 구름 속으로 숨은 거지요. 연우는 고양이와 함께 해님의 화를 풀게 할 노래를 불러요. 그러자 노랑나비가 날아오고, 개나리와 해바라기가 팡팡 피어나고, 병아리들이 종종종 나타나요. 그때서야 해님은 참을 수 없는지 함께 놀자며 방긋 떠올라 온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비춥니다.


양석정 성우님의 그림책 읽어 주는 아빠!~

글 : 신자은
월간 어린이 잡지 「아이찬」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 기획 집필 집단 ‘내 마음 콩콩’에서 책을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물에 빠진 아이들』, 『산신 나라 장군 솔추』, 『아마존 깊은 밀림 속으로』 등이 있다.
그림 : 신민재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눈 다래끼 팔아요』, 『처음 가진 열쇠』, 『어미 개』, 『겨울 해바라기』 등이 있다.
감수 :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