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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배정인 글 | 박지애 그림 |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감수
40쪽
9,500 원
9788992130813
215 × 265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6~7세)

▶ 색깔정서 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은 이런 책!

몸과 마음에 생기를 주어 용기가 솟아나게 하는 빨강

“난 가서 말하기 싫어.”, “엄마가 그냥 해.”
용기가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앞에 나서서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는 이런 아이들이 걱정되어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앞에 내세우고 큰 소리로 대답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빨강은 용기를 주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을 아이와 함께 보면 아이 마음에 차츰차츰 용기가 생겨서 “내가 직접 할게.”라고 말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빨강 찾기!
주인공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빨강 빛을 모으고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가요. 요정을 찾아가는 길에는 빨간색을 띤 다양한 것들이 나와요. 사과나 방울토마토처럼 과일, 고추잠자리나 앵무새 등 곤충과 동물, 무지개나 노을처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빨강이 나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강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는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함은 물론 더 많은 빨강 기운을 얻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책 뒤에는 이런 빨강들을 찾아 단어와 연결시켜 보는 부록이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빨강들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이 책의 줄거리
유난히 작고 소심한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볼이 빨갛다면 분명 친구도 많고 용기도 많을 텐데, 라는 생각에 아이는 빨강 빛을 작은 병에 모으기 시작합니다. 병에 빨강 빛을 가득 모은 아이는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 길을 떠나지요. 요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아이는 빨강 빛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아이는 열심히 모은 빨강 빛을 조금씩 나누어 주면서 볼도 빨개지고 용기도 얻게 되지요.


양석정 성우님의 그림책 읽어 주는 아빠!~

글 : 배정인
어린이책 기획 집필 집단 ‘내 마음 콩콩’에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여우 누이』, 『무얼 먹을까?』, 『달님 배꼽이 갖고 싶어!』, 『태양계 아홉 행성을 찾아서』, 퀴즈 북 매직큐 『똥』, 『돌과 흙』, 『물속 생물』 등이 있다.
그림 : 박지애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주인공 아이의 순수함과 용기를 무겁지 않고 맑게 수채로 표현했다. 전집 그림책을 비롯해 교과서, 기업 사보, 싸이월드, 다음 스킨 등에 그림을 그렸다.
감수 :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