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 (내 가족을 위한 ≪쓰기성경≫ 시리즈)
- 0
- 0
• 지은이 : 뜨인돌 편집부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3,000원
• 책꼴/쪽수 :
145x210, 288쪽
• 펴낸날 : 2014-04-10
• ISBN : 9788958075073
• 십진분류 : 종교 > 기독교 (23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뜨인돌 편집부
인문, 자기계발, 문학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고 분명한 뜻이 담긴 책을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편집자 추천글
내 가족을 위한 ≪쓰기성경≫ 시리즈
가족을 위해 ‘손수’ 성경을 써서 선물하세요.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그리고 내가 행복해집니다.
요즘, 성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경을 쓰면 읽을 때나 들을 때보다 말씀의 깊이를 더 온전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쓸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성경을 써서 전해 줄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성경을 쓴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기도다.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는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길러내고 싶은 부모들이 써서 자녀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하루에 한 장씩, 한 달 간 잠언 31장 전체를 써내려가다 보면 자녀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또한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내를 위한 아가서 쓰기』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연애 시, 아가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남편들이 연애편지를 쓰듯 아가서를 써서 아내에게 선물한다면, 믿음의 아내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을 것이다.
『내 남편을 위한 로마서 쓰기』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로마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로마서는 복음의 기초와 핵심을 담은 책인 만큼 남편을 위해 직접 써서 선물한다면 남편을 영적으로 세우고, 지지할 뿐 아니라 아내도 믿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성경을 쓰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가정의 아픔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천국으로 바뀌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통해서 배우며 자라갑니다. 진부한 잔소리가 아닌 삶으로 써 내려간 잠언은 분명 자녀들에게 따뜻한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_ 한은경
가족을 위해 ‘손수’ 성경을 써서 선물하세요.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그리고 내가 행복해집니다.
요즘, 성경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경을 쓰면 읽을 때나 들을 때보다 말씀의 깊이를 더 온전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성경을 쓸 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성경을 써서 전해 줄 수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성경을 쓴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기도다.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는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길러내고 싶은 부모들이 써서 자녀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하루에 한 장씩, 한 달 간 잠언 31장 전체를 써내려가다 보면 자녀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또한 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내를 위한 아가서 쓰기』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연애 시, 아가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남편들이 연애편지를 쓰듯 아가서를 써서 아내에게 선물한다면, 믿음의 아내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을 것이다.
『내 남편을 위한 로마서 쓰기』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로마서를 써서 선물하는 책이다. 로마서는 복음의 기초와 핵심을 담은 책인 만큼 남편을 위해 직접 써서 선물한다면 남편을 영적으로 세우고, 지지할 뿐 아니라 아내도 믿음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가족이 함께 성경을 쓰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가정의 아픔들이 치유되고, 가정이 천국으로 바뀌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내 자녀를 위한 잠언 쓰기』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 통해서 배우며 자라갑니다. 진부한 잔소리가 아닌 삶으로 써 내려간 잠언은 분명 자녀들에게 따뜻한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_ 한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