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 (수학 나형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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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윤원
• 출판사 : 뜨인돌
• 가격 : 13,000원
• 책꼴/쪽수 :
188x257, 216쪽
• 펴낸날 : 2017-08-07
• ISBN : 9788958076544
• 십진분류 : 자연과학 > 수학 (410)
• 도서상태 : 정상
저자소개
지은이 : 이윤원
ICU 입학, KAIST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KAIST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앞두고 누구도 하지 않은 독창적인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쳐 입학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자신이 배운 것들을 남에게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공부의 즐거움과 흥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색다른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중학생을 위해 소설적인 재미와 수학적인 지식을 완벽하게 조합한 신개념 수학 소설『수학특성화중학교 1, 2, 3』을 썼고,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수시 컨설팅 서비스 ‘닥터 수시’를 만드는 등 청소년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목차
여는글
30일 완성 학습 점검표
[유형01] 그래프를 이용한 수열의 극한
[유형02] 실생활 활용 조건부 확률
[유형03] 확률의 연산
[유형04] 명제의 집합 포함 관계
[유형05]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한 빈칸 채우기
[유형06] 중복조합
[유형07] 닮은 도형의 반복
[유형08] 두 구간으로 나눠진 함수의 연속
[유형09] 실생활 활용 지수와 로그
[유형10] 정규분포
[유형11] 모평균의 추정
[유형12] 극한을 이용한 미정계수 결정
[유형13] 급수와 정적분
[유형14] 위치와 속도, 거리
[유형15] 접선의 방정식
[유형16] 집합의 연산과 부분집합
[유형17] 급수와 극한의 관계
[유형18] 등차, 등비수열의 일반항
[유형19] 정적분의 성질
[유형20] ∑로 표현된 수열의 합
[유형21] 대칭함수의 정적분
[유형22] 이항정리
[유형23] 독립시행의 확률
[유형24] 미분계수의 정의와 의미
[유형25] 유리함수의 그래프
30일 완성 학습 점검표
[유형01] 그래프를 이용한 수열의 극한
[유형02] 실생활 활용 조건부 확률
[유형03] 확률의 연산
[유형04] 명제의 집합 포함 관계
[유형05]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한 빈칸 채우기
[유형06] 중복조합
[유형07] 닮은 도형의 반복
[유형08] 두 구간으로 나눠진 함수의 연속
[유형09] 실생활 활용 지수와 로그
[유형10] 정규분포
[유형11] 모평균의 추정
[유형12] 극한을 이용한 미정계수 결정
[유형13] 급수와 정적분
[유형14] 위치와 속도, 거리
[유형15] 접선의 방정식
[유형16] 집합의 연산과 부분집합
[유형17] 급수와 극한의 관계
[유형18] 등차, 등비수열의 일반항
[유형19] 정적분의 성질
[유형20] ∑로 표현된 수열의 합
[유형21] 대칭함수의 정적분
[유형22] 이항정리
[유형23] 독립시행의 확률
[유형24] 미분계수의 정의와 의미
[유형25] 유리함수의 그래프
편집자 추천글
유형 TOP 25
- 전형적인 수식 나열형 해설이 아닌 글로 푼 친절한 설명
- 하루 한 유형, 한 달에 끝내는 기출 분석
-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학습 점검표 제공
- 상세한 설명으로 예비 수험생들도 쉽게 소화 가능
- 수학 콘텐츠 전문가이자 카이스트 공학도가 쓴 신개념 수능 수학 기출문제 분석서
수능 수학 문제는 반복된다.
매번 나오는 문제만 제대로 알면 최소 2등급!
누구나 기출문제로 수능을 대비한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등급을 얻는 건 아니다. 수능에 나오지 않을 철 지난 기출문제를 붙들고 있거나 무작정 풀기만 하기 때문이다. 10년치 수능 기출문제집보다 최신 경향을 알려 주는 기출문제 분석서가 더 시급한 상황에서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속 시원한 해결책이 된다.
이 책에는 평가원이 최근 수학 나형에 반복해 출제한 유형 25가지가 각 유형별로 2문제씩 수록되어 있다. 실제 기출문제의 조건을 조금씩 변형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 본 학생들도 유형을 완전히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도 풀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글로 읽는 기출문제!
문과생들은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자주 좌절한다. 아무리 답지를 들여다봐도 수식만 이어지는 해설로는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그런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전형적인 수식 나열형 해설은 버리고, 모든 풀이 과정을 말하듯 글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이해가 힘들었던 기존 문제집과 달리 글을 읽기만 해도 풀이 방법이 속속들이 이해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필수 개념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풀이 과정이 그려지기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복습하기에도 좋다.
수험생 마음 저격 신개념 수험서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소설적 재미와 수학적 지식을 결합한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 학습서를 만든 이윤원 저자가 야심차게 쓴 신개념 수험서이다. ‘글로 푼 수학’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외에도 수험생을 위한 고려가 곳곳에 배어 있다.
먼저, 기존에 많이 쓰였던 풀이법 외에도 더 간단한 풀이 방식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다각적으로 도왔다. 또, 불필요한 개념은 걷어 내고 핵심만 담아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의 공부 효율을 높였다. 풀이에 필요한 추가 정보나 공식 등을 팁으로 따로 정리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더불어 학습 점검표를 제공, 성취감을 느끼며 매일 한 유형씩 30일 동안 공부해 ‘2등급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 미리 보기
[여는 글]
제발 시험에 나오지도 않을 쓸데없이 복잡하고 사소한 문제를 풀며 개념 정리를 한다느니, 수능을 준비한다느니 하지 말자. 물론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면 좋지만, 평가원이 매해 반복해서 출제하는 기출문제만 풀어 봐도 매우 쉽고 빠르게 최소 2등급 안에 들 수 있다. 단, 문제를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분석이다. 무작정 풀기만 하면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손을 대지 못한다. 몇 번을 반복해 풀며 복습해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이다. (P.3)
[유형 5]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한 빈칸 채우기
모든 걸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빈칸의 앞, 뒤 먼저 보고 풀어라!
4점짜리 후반부에 출제되는 좀 까다로운 유형이야. 참고로 교육과정 개정 후, 이 유형에 출제되는 문제의 소재가 달라졌어. 전에는 수열의 귀납적 정의, 수학적 귀납법에서 나왔는데 최근에는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해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굉장히 중요한 변화야. 수열과 관련된 빈칸 채우기 문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러니 기출문제를 풀더라도 개정 전에 수열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풀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
이 유형을 풀 때는 문제에서 예로 제시하고 있는 모든 풀이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전혀 없어. 대신 풀이 과정이 시작되기 전 문제에 나오는 문장들은 꼼꼼히 읽으며 구하려는 확률, 경우의 수가 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해! 그다음은 칸이 뚫려 있는 앞, 뒤를 보고 빈칸이 어떻게 계산되었는지 거꾸로 생각해 보는 게 핵심이야. ? 이 유형을 풀 때 제일 바보 같은 짓은 문제에서 이미 계산해 준 풀이의 식을 보며 ‘왜 이런 걸까?’ 하고 쓸데없이 상념에 빠지는 거야. (p.37)
[유형 11] 모평균의 추정
모평균의 신뢰구간만 외워라!
3점 혹은 4점짜리 문제 초반부에 출제되는 단순 계산 유형의 문제야. 빨리 풀어야 해. 모평균의 신뢰구간을 구하는 공식에 문제의 조건을 대입만 해주면 바로 답이 나와. 그러니 모평균의 신뢰구간을 구하는 공식이 무엇인지, 공식에 필요한 값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외워 두자 고! 하지만 문제를 풀 때 그 공식이 도출된 원리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끙끙 앓을 필요는 없어. 수능에서 절대 그 원리까지 묻진 않을 테니까. (p.101)
- 전형적인 수식 나열형 해설이 아닌 글로 푼 친절한 설명
- 하루 한 유형, 한 달에 끝내는 기출 분석
- 내 손으로 완성하는 학습 점검표 제공
- 상세한 설명으로 예비 수험생들도 쉽게 소화 가능
- 수학 콘텐츠 전문가이자 카이스트 공학도가 쓴 신개념 수능 수학 기출문제 분석서
수능 수학 문제는 반복된다.
매번 나오는 문제만 제대로 알면 최소 2등급!
누구나 기출문제로 수능을 대비한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등급을 얻는 건 아니다. 수능에 나오지 않을 철 지난 기출문제를 붙들고 있거나 무작정 풀기만 하기 때문이다. 10년치 수능 기출문제집보다 최신 경향을 알려 주는 기출문제 분석서가 더 시급한 상황에서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속 시원한 해결책이 된다.
이 책에는 평가원이 최근 수학 나형에 반복해 출제한 유형 25가지가 각 유형별로 2문제씩 수록되어 있다. 실제 기출문제의 조건을 조금씩 변형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어 본 학생들도 유형을 완전히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도 풀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글로 읽는 기출문제!
문과생들은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자주 좌절한다. 아무리 답지를 들여다봐도 수식만 이어지는 해설로는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그런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전형적인 수식 나열형 해설은 버리고, 모든 풀이 과정을 말하듯 글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이해가 힘들었던 기존 문제집과 달리 글을 읽기만 해도 풀이 방법이 속속들이 이해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필수 개념까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풀이 과정이 그려지기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복습하기에도 좋다.
수험생 마음 저격 신개념 수험서
<읽기만 해도 최소 수능 2등급이라니!>는 소설적 재미와 수학적 지식을 결합한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 학습서를 만든 이윤원 저자가 야심차게 쓴 신개념 수험서이다. ‘글로 푼 수학’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외에도 수험생을 위한 고려가 곳곳에 배어 있다.
먼저, 기존에 많이 쓰였던 풀이법 외에도 더 간단한 풀이 방식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다각적으로 도왔다. 또, 불필요한 개념은 걷어 내고 핵심만 담아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의 공부 효율을 높였다. 풀이에 필요한 추가 정보나 공식 등을 팁으로 따로 정리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더불어 학습 점검표를 제공, 성취감을 느끼며 매일 한 유형씩 30일 동안 공부해 ‘2등급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 미리 보기
[여는 글]
제발 시험에 나오지도 않을 쓸데없이 복잡하고 사소한 문제를 풀며 개념 정리를 한다느니, 수능을 준비한다느니 하지 말자. 물론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면 좋지만, 평가원이 매해 반복해서 출제하는 기출문제만 풀어 봐도 매우 쉽고 빠르게 최소 2등급 안에 들 수 있다. 단, 문제를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분석이다. 무작정 풀기만 하면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손을 대지 못한다. 몇 번을 반복해 풀며 복습해도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이다. (P.3)
[유형 5]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한 빈칸 채우기
모든 걸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빈칸의 앞, 뒤 먼저 보고 풀어라!
4점짜리 후반부에 출제되는 좀 까다로운 유형이야. 참고로 교육과정 개정 후, 이 유형에 출제되는 문제의 소재가 달라졌어. 전에는 수열의 귀납적 정의, 수학적 귀납법에서 나왔는데 최근에는 경우의 수, 확률을 이용해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굉장히 중요한 변화야. 수열과 관련된 빈칸 채우기 문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러니 기출문제를 풀더라도 개정 전에 수열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풀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
이 유형을 풀 때는 문제에서 예로 제시하고 있는 모든 풀이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전혀 없어. 대신 풀이 과정이 시작되기 전 문제에 나오는 문장들은 꼼꼼히 읽으며 구하려는 확률, 경우의 수가 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해! 그다음은 칸이 뚫려 있는 앞, 뒤를 보고 빈칸이 어떻게 계산되었는지 거꾸로 생각해 보는 게 핵심이야. ? 이 유형을 풀 때 제일 바보 같은 짓은 문제에서 이미 계산해 준 풀이의 식을 보며 ‘왜 이런 걸까?’ 하고 쓸데없이 상념에 빠지는 거야. (p.37)
[유형 11] 모평균의 추정
모평균의 신뢰구간만 외워라!
3점 혹은 4점짜리 문제 초반부에 출제되는 단순 계산 유형의 문제야. 빨리 풀어야 해. 모평균의 신뢰구간을 구하는 공식에 문제의 조건을 대입만 해주면 바로 답이 나와. 그러니 모평균의 신뢰구간을 구하는 공식이 무엇인지, 공식에 필요한 값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외워 두자 고! 하지만 문제를 풀 때 그 공식이 도출된 원리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끙끙 앓을 필요는 없어. 수능에서 절대 그 원리까지 묻진 않을 테니까.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