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과학책 (처음 만나는 과학을 재미있게! 쉽게!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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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황북기
• 그린이 : 김태은
• 출판사 : 뜨인돌어린이
• 가격 : 20,000원
• 책꼴/쪽수 :
176x195, 180쪽
• 펴낸날 : 2020-02-25
• ISBN : 9788958077497
• 십진분류 : 기술과학 > 생활과학 (590)
• 도서상태 : 정상
• 추천기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도서
저자소개
지은이 : 황북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물리화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과학 탐구에 있어 실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양대학교에서 이동과학교실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생활과 과학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고 재미있고 친근한 것임을 알려 왔다. 그 밖에 직접 각본을 쓰고 총감독을 맡아 과학 강연극을 기획·공연하고, 한국공학한림원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청 등과 함께 각종 과학축전을 비롯해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전국어린이과학경진대회, 과학 캠프 등의 기획 및 운영을 맡으며 국내 최고의 과학실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한림공학한림원), 《생활과학교실》(한양대학교), 《경기 융합형 과학교육》(경기도 교육청) 등의 교재를 개발하였고, 과학기술부에서 주는 ‘이달의 과학문화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쿠웨이트 등에 한국의 과학교육을 전파하고 있다.
이후 과학 탐구에 있어 실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양대학교에서 이동과학교실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생활과 과학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고 재미있고 친근한 것임을 알려 왔다. 그 밖에 직접 각본을 쓰고 총감독을 맡아 과학 강연극을 기획·공연하고, 한국공학한림원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청 등과 함께 각종 과학축전을 비롯해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전국어린이과학경진대회, 과학 캠프 등의 기획 및 운영을 맡으며 국내 최고의 과학실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한림공학한림원), 《생활과학교실》(한양대학교), 《경기 융합형 과학교육》(경기도 교육청) 등의 교재를 개발하였고, 과학기술부에서 주는 ‘이달의 과학문화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쿠웨이트 등에 한국의 과학교육을 전파하고 있다.
그린이 : 김태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영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미얀마, 마웅저 아저씨의 편지》《아가야 밥 먹자》 등이 있습니다.
책정보 및 내용요약
국내 필자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대화와 놀이로 과학을 만나게 하는 특별한 책이다. 자석을 이용하여 냉장고에 사진을 붙인 일,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를 인지한 일, 쓴 약을 먹을 때 코를 잡으면 맛이 덜 느껴졌던 일 등등 일상에서 만나는 아이의 아주 사소한 호기심을 이 책과 함께 과학으로 연결해 보자.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폭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간 흔히 접한 것처럼 과학을 생물, 화학, 지구 과학, 물리로 나누지 않는다. 유아에게는 영역별로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과학을 통해 바라보는 일이 더 중요해서이다.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어린이 청소년 과학 실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소개했다.
머리뿐 아니라 온몸과 오감, 감성으로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참신하게 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딱딱하고 차가운 과학이 아니라 몸을 활용하고, 환경,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과학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과학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기본인 ‘탐구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탐구 능력은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어느 과목에서든 빛을 발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간 흔히 접한 것처럼 과학을 생물, 화학, 지구 과학, 물리로 나누지 않는다. 유아에게는 영역별로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과학을 통해 바라보는 일이 더 중요해서이다.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어린이 청소년 과학 실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소개했다.
머리뿐 아니라 온몸과 오감, 감성으로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참신하게 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딱딱하고 차가운 과학이 아니라 몸을 활용하고, 환경,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과학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과학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기본인 ‘탐구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탐구 능력은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어느 과목에서든 빛을 발할 것이다.
편집자 추천글
처음 만나는 과학을 재미있게! 쉽게! 신나게!
국내 최고의 어린이 과학 실험 전문가 황북기 교수의
유아를 위한 특별한 과학책
질문이 늘어나는 4세부터 함께 보세요
아이의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커 가면서 점차 주변의 여러 현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늘어나는 우리 아이. 만 5세부터 7세 사이의 아이는 특히 호기심이 왕성하여 질문도 부쩍 늘어납니다. 본격적인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시작하지만, 아이는 이미 그 전에도 과학과 만나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물과, 그 사물들의 변화와 관계를 알아 가는 모든 일이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국내 필자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대화와 놀이로 과학을 만나게 하는 특별한 책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냉장고에 사진을 붙인 일,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를 인지한 일, 쓴 약을 먹을 때 코를 잡으면 맛이 덜 느껴졌던 일 등등 일상에서 만나는 아이의 아주 사소한 호기심을 이 책과 함께 과학으로 연결해 보세요.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폭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과학을 머리로만 한다고요?
두뇌, 신체, 감각,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과학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우리가 그간 흔히 접한 것처럼 과학을 생물, 화학, 지구 과학, 물리로 나누지 않습니다. 유아에게는 영역별로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과학을 통해 바라보는 일이 더 중요해서입니다.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어린이 청소년 과학 실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소개했습니다. 머리뿐 아니라 온몸과 오감, 감성으로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참신하게 구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딱딱하고 차가운 과학이 아니라 몸을 활용하고, 환경,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과학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과학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기본인 ‘탐구하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탐구 능력은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어느 과목에서든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아이와 과학 대화를 하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도 추천해요
도란도란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이 있다면 선입견을 떨치고 아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고 여기고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하루 한두 장씩 자기 전에 도란도란 이야기하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부분이 대화체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깃거리부터 시작합니다. 주제어를 확인한 뒤에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같이 생각해 보세요. 친절한 과학 설명을 읽고 나면 여러 놀이 활동이 이어집니다. 주위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찾아보기’, 과학 정보를 좀 더 담아서 한 발 나아가도록 하는 ‘더 알아보기’,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소개하는 ‘따라 하기’가 아이와 알찬 대화를 이어 가도록 도와줍니다. 다 읽고 나면 교과 연계 표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초등 과학 교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인 워크북과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 가지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는 일도 추천합니다. 놀이를 하나 마칠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주고 칭찬하면, 아이의 과학을 향한 애정도 두 배, 성취감도 두 배가 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어린이 과학 실험 전문가 황북기 교수의
유아를 위한 특별한 과학책
질문이 늘어나는 4세부터 함께 보세요
아이의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커 가면서 점차 주변의 여러 현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늘어나는 우리 아이. 만 5세부터 7세 사이의 아이는 특히 호기심이 왕성하여 질문도 부쩍 늘어납니다. 본격적인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시작하지만, 아이는 이미 그 전에도 과학과 만나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물과, 그 사물들의 변화와 관계를 알아 가는 모든 일이 과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국내 필자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대화와 놀이로 과학을 만나게 하는 특별한 책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냉장고에 사진을 붙인 일,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를 인지한 일, 쓴 약을 먹을 때 코를 잡으면 맛이 덜 느껴졌던 일 등등 일상에서 만나는 아이의 아주 사소한 호기심을 이 책과 함께 과학으로 연결해 보세요.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폭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과학을 머리로만 한다고요?
두뇌, 신체, 감각,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과학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우리가 그간 흔히 접한 것처럼 과학을 생물, 화학, 지구 과학, 물리로 나누지 않습니다. 유아에게는 영역별로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과학을 통해 바라보는 일이 더 중요해서입니다.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어린이 청소년 과학 실험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과학 원리를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소개했습니다. 머리뿐 아니라 온몸과 오감, 감성으로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참신하게 구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딱딱하고 차가운 과학이 아니라 몸을 활용하고, 환경,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까지 생각하는 따뜻한 과학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과학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기본인 ‘탐구하는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탐구 능력은 나중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을 때 어느 과목에서든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아이와 과학 대화를 하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도 추천해요
도란도란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모님이 있다면 선입견을 떨치고 아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고 여기고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하루 한두 장씩 자기 전에 도란도란 이야기하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대부분이 대화체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깃거리부터 시작합니다. 주제어를 확인한 뒤에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같이 생각해 보세요. 친절한 과학 설명을 읽고 나면 여러 놀이 활동이 이어집니다. 주위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찾아보기’, 과학 정보를 좀 더 담아서 한 발 나아가도록 하는 ‘더 알아보기’,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소개하는 ‘따라 하기’가 아이와 알찬 대화를 이어 가도록 도와줍니다. 다 읽고 나면 교과 연계 표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초등 과학 교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인 워크북과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 가지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는 일도 추천합니다. 놀이를 하나 마칠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주고 칭찬하면, 아이의 과학을 향한 애정도 두 배, 성취감도 두 배가 될 것입니다.